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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4년 12월 13일
작년부터 만년필로 글씨 쓰기에 맛들여서 올해 <자기만의 방> 필사를 시작했다....
24
2025년 07월 17일
지난번에 글을 한 번 썼다. 그러고서 오늘 서재에 들어온 김에 다시 한 번 클릭해봤는...
24
2024년 12월 25일
영어권 국가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어로 제목을 써 보았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
22
2025년 09월 09일
단발머리님이 워낙 많이 쓰셔서, 추천하셔서 읽어보게 됐다. 원서로 읽고 내가 잘 이...
22
2025년 03월 03일
2월에는 드디어 책을 샀다 (!). 친구 선물로 <내 이름은 루시 바턴>과 오렌...
21
2025년 02월 11일
서재의 모두가 하는 결심일 것 같은데, 2025년에는 책을 덜 사고 갖고있는 책을 많이 ...
20
2025년 04월 28일
어린이 대상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뻔하지 않은 독특한 분위기와 위트있는 이야기가 재...
20
2024년 12월 01일
알라딘이 알아서 정리해줘서 좋네.http://aladin.kr/ei/gFrmZ딕테는 언제쯤 읽을 수 ...
19
2025년 09월 09일
잠자냥님이 추천하셔서 (별은 네 개라고 하셨지만) 읽어본 책. 제목이 거창한데.. 미...
18
2025년 10월 14일
놀랄 분들이 많겠지만 마지막 산책 카테고리에 글을 올린 후 거의 책을 사지 않았다....
18
2025년 09월 10일
독서모임을 오랫동안 하고 있는데, 올해는 이호철통일로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을 읽...
18
2025년 08월 19일
.... 라고는 해도 공항 서점 혹은 매점에 한정되는 아주 협소한 시장조사인데, 어쨌든...
18
2025년 04월 01일
3월에는 책을 많이 못 읽었다. 바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뉴스에 노출되기 시작...
18
2025년 01월 03일
가뿐하게 건너뛰려 했었지만, 또 나에겐 쓰라는 사람도 없었지만 잠자냥님 글을 보니 ...
18
2024년 12월 19일
이 작가의 책은 직접 넘겨보며 느껴야 한다. 구멍이 하나씩 사라지는 것이 서글펐지만...
17
2025년 11월 24일
스스로 읽을 것 같지 않은 책인데, 도서관 행사에 참여하며 읽게 되었다. 친구가 좋아...
17
2025년 04월 01일
두부가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재구매의사 많음😍
16
2025년 10월 17일
고소한 맛, 달콤한 맛, 쌉쌀한 맛이 잘 어우러진 원두. 전에 다른 데서 산 모카 마타...
15
2025년 07월 26일
[비공개 글입니다]
15
2025년 03월 27일
[비공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