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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4년 12월 13일
작년부터 만년필로 글씨 쓰기에 맛들여서 올해 <자기만의 방> 필사를 시작했다....
17
2025년 09월 09일
단발머리님이 워낙 많이 쓰셔서, 추천하셔서 읽어보게 됐다. 원서로 읽고 내가 잘 이...
17
2025년 08월 19일
.... 라고는 해도 공항 서점 혹은 매점에 한정되는 아주 협소한 시장조사인데, 어쨌든...
17
2025년 08월 12일
[비공개 글입니다]
16
2025년 10월 15일
[비공개 글입니다]
15
2025년 02월 11일
서재의 모두가 하는 결심일 것 같은데, 2025년에는 책을 덜 사고 갖고있는 책을 많이 ...
15
2025년 01월 03일
가뿐하게 건너뛰려 했었지만, 또 나에겐 쓰라는 사람도 없었지만 잠자냥님 글을 보니 ...
14
2025년 08월 19일
[비공개 글입니다]
14
2025년 07월 26일
[비공개 글입니다]
12
2025년 04월 28일
어린이 대상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뻔하지 않은 독특한 분위기와 위트있는 이야기가 재...
10
2025년 03월 27일
[비공개 글입니다]
9
2025년 07월 03일
[비공개 글입니다]
9
2025년 06월 02일
소년공에서 대선후보까지, ‘그들의 악마’ 이재명이 걸어온 길 이라는 부제가 붙어있...
9
2025년 04월 01일
두부가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재구매의사 많음😍
8
2025년 10월 14일
놀랄 분들이 많겠지만 마지막 산책 카테고리에 글을 올린 후 거의 책을 사지 않았다....
8
2025년 09월 25일
<전문·관리 계급에 대한 비판>을 읽고, 궁금했던 자녀 교육 부분이 좀 미흡하...
8
2025년 09월 09일
잠자냥님이 추천하셔서 (별은 네 개라고 하셨지만) 읽어본 책. 제목이 거창한데.. 미...
8
2025년 03월 03일
2월에는 드디어 책을 샀다 (!). 친구 선물로 <내 이름은 루시 바턴>과 오렌...
6
2025년 10월 30일
재밌다. 게임 안 하고 책을 읽었다.
6
2025년 04월 01일
3월에는 책을 많이 못 읽었다. 바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뉴스에 노출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