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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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1일
대한민국 사회에서 낙오자들의 행태가 예전과는 달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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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3일
페미니즘 운운하는 책들은 거의 모든 책이 불쏘시개감도 못되는 산업폐기물 수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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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4일
민주주의라는 형식에만 집착하다 보면, 이렇게 공허한 책을 쓰게 된다.내용없는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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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8일
낮은 소득수준과 떨어지는 지적 능력, 추한 외모와 같은 다양한 이유로 고통받는 여성...
2
2025년 06월 01일
소개된 사람 중 라투르 빼면 굳이 읽을 가치가 없는 작가들이라는게 재미있다. 물론.....
2
2025년 04월 08일
이젠 심하게 주책으로 보이는 마돈나,따분하고 역겨운 음악들만 주구장창 생산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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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4일
선곡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문제(?)인 베스트 앨범이다.곡들이 다 좋아서 시간가는 ...
1
2025년 04월 21일
요즘 세상에 딱 맞는 책이다.히스테릭한 모습으로 남탓이나 하면서 쓸쓸히 늙으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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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6일
예전 빨간 표지 열린책들 전집을 다 읽었던게 기억난다.이젠 다른 출판사에서 공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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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2일
재미있는 소설이다. 다른거 신경 안쓰고 이야기의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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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1일
나도 이런 책이나 써볼까 싶을 때도 있지만, 결코 그러고 싶진 않다.나는 조직에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