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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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삶의 속도를 자기가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 - 한가로이 걸을 수 있는 시공간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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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5일
스토아 철학에서 ‘신‘은 ‘이성‘을 의미한다고 한다. 또한 스토아 철학에서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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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5일
신념에 대한 통찰이 놀라웠다. 모든 사람들이 신념을 갖는 순간, 그 신념은 죽음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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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2일
정말 너무 좋아요. 기술과학적인 묘사는 없습니다.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한 SF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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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30일
도스토옙스키와 톨스토이의 공통점은 서구식 개인주의를 사회악으로 보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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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2일
“날개는 바람과 대화하는 법을 알지만, 우리는 아픔을 겪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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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4일
3권을 가장 좋아합니다. 시간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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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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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
<무진기행>, <역사>, <서울 1964년 겨울> 빼면 정말 심히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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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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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3일
1권보다 2권(조선-근현대사)이 훨씬 흥미로웠다. 저자의 생각이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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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종의 기원>만큼 유명한 책이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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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5일
이거 번역 너무 잘했다. 오수연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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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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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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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1일
책 제목인 <상처받지 않을 권리>는, 자본주의를 살아가며 ˝상처받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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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6일
논어는 공자 사후 제자들이 기록한 스승의 언행을 집대성해 낸 책이다. 동아시아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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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6일
글자가 너무 작아서 눈 빠질것 같아요. 눈 나빠지고 싶은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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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5일
연기처럼 꽉 찬 불안에 질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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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3일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