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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3년 12월 28일
2023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어김없이 한 해를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기록을 해보려 한...
21
2024년 01월 07일
간밤에 또 눈이 내렸다는 것을 국가에서 보내는 알림 메시지를 받고 알았다. 조금 있...
17
2024년 03월 04일
지난 주 목요일부터 3박 4일 동안 대만 가오슝에 다녀왔다. 대만은 보통 11월에서 3월...
16
2024년 04월 24일
오랜만에 근황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느라 기진맥진한 생활을 이...
16
2024년 03월 07일
또 혼자 남겨지게 되었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지만 너무 어이없다 보니 오히려 아무 ...
16
2024년 02월 28일
하루가 더 늘어나기는 했어도 2월은 설 연휴도 끼어 있어서인지 빨리 흘러갔다.결산 ...
16
2023년 11월 18일
잠자냥 님 서재의 현암사 이벤트 글을 보고 나서 집에 있는 현암사 책들을 확인해봤더...
15
2024년 08월 11일
여름의 절정을 지났을까. 폭염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그래도 아침 공기는 조금은 ...
14
2024년 03월 01일
여행지에 와 있다어제 비행기가 연착이 되고 길도 좀 헤매서 호텔에 도착하니 이미 해...
14
2024년 02월 16일
요사이 '당일이나 내일이 아닌 출고일'과 '품절'과 '절판'의 유혹에 흔들려 허겁지겁 ...
14
2024년 01월 01일
2024년 달력 표지를 뜯어내고 1월을 맞이했다. 달력은 뜯는 맛인가? 2023년 12월 31일...
14
2023년 12월 15일
도심에서 다른 도심으로 놀러왔다. 생일이라 겸사 겸사^^ 인천과 가까운 곳이라 가끔 ...
14
2023년 12월 01일
무척 바쁘게 보낸 달이었지만 책을 읽으며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주로 고려사와 ...
12
2024년 10월 24일
새벽에 한기가 느껴져서 깼다. '날이 많이 추워졌구나.' 요사이 계속 새벽 4시 몇 분 ...
12
2024년 10월 02일
지난 달은 추석 연휴 동안 바짝 책을 읽고 전후로는 여유 있게 보냈다. ...
12
2024년 06월 20일
몇 년 간의 연애를 하고 내가 결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그것은 ’선택과 결심‘...
11
2024년 02월 08일
도선생님 200주년 기념판을 읽기 전에 가볍게 읽을 만한게 없을까 생각하다 얼마 전 ...
11
2023년 12월 13일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작년 서재의 달인 선물로 받았던 미니 다이어리 은근히 유용했...
11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아침부터 정신이 없는 관계로 짧게만 글을 올리고 사라져야할 것 같다. 북토...
10
2024년 08월 19일
찬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옆지기는 1년 내내 아아를 비롯한 아이스 음료를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