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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5년 10월 29일
4박 5일로 중국 여행을 다녀왔다. 원래는 3박 4일이었으나 여행은 하루 차이가 커서 ...
16
2025년 10월 17일
1.북플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읽고 있는 책들이 있다. 이 책은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
14
2025년 02월 05일
#1연휴에는 푹 쉬면서 하루는 친가 식구들과 외식만 했다.아버지는 비니를 쓰고 나오...
10
2025년 05월 11일
봄에서 시작하여 여름의 초입을 지나 뙤약볕을 쬐고, 폭풍 같은 비바람을 만난 뒤 평...
8
2025년 03월 18일
작년보다 꽃 피는 시기가 더디다 생각했다.그러다 지난 주 급격하게 따뜻해지면서 꽃...
8
2025년 03월 15일
평등론과 차이론 간의 오래 이어진 갈등은 이분법적인 구조를 거부하는 것에서 시작해...
8
2025년 01월 28일
지난 토요일에 신문을 보고 이 전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작년 11월부터 시작되었다...
8
2025년 01월 02일
평소 곤충과 친하지도 않고 식물과도 친하지 않다. 그러다 보니 이 책은 알고는 있었...
6
2025년 12월 02일
점심을 먹고 산책을 나갔다가 휘몰아치는 찬바람에 날씨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12...
6
2025년 09월 14일
이제 제법 가을 느낌이 난다. 오전에 운동을 하러 다녀왔는데 공기가 서늘해졌음을 느...
6
2025년 08월 17일
고대했던 책을 만나는 일은 정말 소중하고 좋은 경험이다. 저자가 김규식 평전을 준비...
6
2025년 07월 09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긴 항해가 끝나면, 두 번째 항해가 시작된다. 두 번째가 끝나...
6
2025년 06월 20일
이제 장마가 시작된 것인가... 대기가 습해졌고 그만큼 더워졌다.어찌되었든 정권은 ...
6
2025년 05월 26일
주말을 놓치지 않고 글을 쓰겠다 다짐했건만 결국 지키지 못하고 월요일을 맞이했다. ...
6
2025년 01월 13일
마르크스의 저작을 읽기 시작했다.이는 루이 알튀세르의 저작인 <마르크스를 위하...
5
2025년 06월 26일
‘공식적인 역사‘에는 수많은 영웅이 존재하고, 전황 분석과 숫자가 가득하다. 아울...
4
2025년 11월 10일
과연 가을의 끝자락이다. 지난 주말 단풍과 은행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외부로 눈...
4
2025년 09월 08일
[비공개 글입니다]
4
2025년 08월 15일
광복절 80주년 즈음에 맞춰 이 책을 읽었다. 작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데 당시 시...
4
2025년 08월 04일
6월에 한국 전쟁 관련 책과 소설을 읽다가 심적으로 힘들어서 잠시 머리를 식히기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