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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4년 03월 04일
지난 주 목요일부터 3박 4일 동안 대만 가오슝에 다녀왔다. 대만은 보통 11월에서 3월...
16
2024년 04월 24일
오랜만에 근황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느라 기진맥진한 생활을 이...
16
2024년 03월 07일
또 혼자 남겨지게 되었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지만 너무 어이없다 보니 오히려 아무 ...
16
2024년 02월 28일
하루가 더 늘어나기는 했어도 2월은 설 연휴도 끼어 있어서인지 빨리 흘러갔다.결산 ...
15
2024년 08월 11일
여름의 절정을 지났을까. 폭염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그래도 아침 공기는 조금은 ...
14
2025년 02월 05일
#1연휴에는 푹 쉬면서 하루는 친가 식구들과 외식만 했다.아버지는 비니를 쓰고 나오...
14
2024년 03월 01일
여행지에 와 있다어제 비행기가 연착이 되고 길도 좀 헤매서 호텔에 도착하니 이미 해...
14
2024년 02월 16일
요사이 '당일이나 내일이 아닌 출고일'과 '품절'과 '절판'의 유혹에 흔들려 허겁지겁 ...
12
2024년 10월 24일
새벽에 한기가 느껴져서 깼다. '날이 많이 추워졌구나.' 요사이 계속 새벽 4시 몇 분 ...
12
2024년 10월 02일
지난 달은 추석 연휴 동안 바짝 책을 읽고 전후로는 여유 있게 보냈다. ...
12
2024년 06월 20일
몇 년 간의 연애를 하고 내가 결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그것은 ’선택과 결심‘...
10
2024년 12월 17일
다들 그러시겠지만 12월 3일 이후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날까지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
10
2024년 08월 19일
찬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옆지기는 1년 내내 아아를 비롯한 아이스 음료를 마시고, ...
10
2024년 08월 01일
지난 한달은 장마와 함께 수증기가 밀려와 빨래를 해도 도무지 마르지 않는 나날이었...
8
2025년 01월 28일
지난 토요일에 신문을 보고 이 전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작년 11월부터 시작되었다...
8
2024년 12월 04일
새벽에 일어나 커피를 갈아 내리고 의자에 앉았다. 어제는 모처럼 10시 무렵에 잠들었...
8
2024년 11월 18일
마치 꿈꾸면서 무엇인가 보는 사람이 꿈을 깨고 나면, 각인된 인상만 남고 나머지는 ...
8
2024년 04월 04일
3월에는 총 12권의 책을 완독했다. 월초에 여행을 다녀오고, 복귀하자마자 바빠져서 ...
7
2024년 10월 28일
알라딘에서 북펀딩 문자와 알림을 곧잘 받곤 하는데 그 횟수가 늘어나다보면 무시하고...
6
2025년 01월 13일
마르크스의 저작을 읽기 시작했다.이는 루이 알튀세르의 저작인 <마르크스를 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