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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5년 08월 22일
2025년 초반부터 내 인생이 너무 너무 버거웠다. 하늘을 향해 대체 나에게 왜 이러냐...
18
2025년 06월 09일
다음은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책들이다. 1. 여름의 책 / 토베 얀손한국에 새벽같은 아...
14
2025년 10월 10일
그리스의 북서쪽 이오니아해에 있는 케팔로니아 섬에 갔다.처음 가보는 그리스. 밑도 ...
13
2025년 05월 22일
연초에 너무나 힘든 일이 일어났었다. 세상에 부서지는 경험을 했다. 지금도 여전히 ...
13
2025년 01월 19일
토리 모리슨을 읽고 오드리 로드에 이어 글로리아 네일러의책을 읽으니 참 좋네요.. ...
12
2025년 08월 29일
지난한 늦여름에 갑자기 쿨한 중년의 하루키가 쓴 문장이 읽고 싶어 후딱 읽었다. 친...
11
2025년 01월 25일
안녕하세요, 달자의 프랑스 이책저책 시간입니다. (금방 급조함)2025년 1월에 프랑스 ...
10
2025년 01월 02일
트위터에서도 팔로하고 있고, 팟캐스트에서도 워낙 재치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굉여님 ...
9
2025년 08월 29일
드디어 치누아 아체베의 책을 읽다. 마지막 문장에 그렇게 허망하게 백인에게 한줄 요...
9
2024년 12월 13일
제국주의, 페미니즘, 인종주의와 사회계급을 참신한 소재로 디테일하게 풀어낸 세련된...
8
2025년 08월 29일
하.. 진짜 1부작도 그렇고 치누아 아체베의 소설 마지막 마무리는 정말 숨을 헉 멎게 ...
8
2025년 05월 27일
알라딘 장바구니에 책을 담다가 갑자기 동네 도서관에 가고 싶어졌다. 학창시절 그리...
7
2025년 05월 22일
생각보다 훨씬 좋았던 에세이. 일단 내 핀란드 사랑에 공감의 물개박수를 치면서 읽었...
6
2025년 08월 29일
이것은 제 올해의 책입니다…. 아무런 줄거리 내용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집어 들어 ...
6
2025년 05월 25일
흔한 자기개발서(?) 입시교육서(?)일 줄 알았는데 토론을 사랑하는 똑똑한 아시안이민...
6
2025년 05월 23일
귀국 첫 날 알라딘에 가서 책을 두 권 팔고 네 권을 사서 돌아왔다. 사진은 한 손에 ...
6
2024년 12월 31일
어쩌다보니 2024년의 마지막 책. 새로운 해에는 소외된 사람들, 사실은 그걸 변명삼아...
6
2024년 12월 17일
그래서 우린 어디에 있나요?
6
2024년 12월 17일
이 책을 판교문학,이라고 평가절하하는 당신들의 시선은 어디에 가 있나요? ‘여류소...
5
2025년 06월 08일
흑인 공동체 속에서 이 구역의 미친년 오브 미친년 술라와 그녀와 대적할만한 3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