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사람, Bookple

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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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4일
내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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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4일
그림책으로는 단연, 종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수묵의 느낌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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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4일
개별 작품에 대한 친절한 설명으로 일단 작품의 주요 특징들을 이해하게 도와준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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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4일
팔만대장경이 아닌 그림책의 제목이 ‘장경판전‘이라면 이 건축물에 숨겨진 조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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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7일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낼 수 있는가를 보여주기에 전범이 되는 책. 사계절 출판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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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7일
나로선, 별 것 아닌 여행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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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4일
복덕방을 겸하고 있는 구복상회에 작은 여자 아이가 와서 ‘엄마가 시방 몇 시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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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7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타인을 읽어내는 어려움. 그래서 우리 인생은 사계절, 난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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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7일
남녀차별의 역사를 도구를 통해 시각적으로 느껴 보도록 하는 책. ‘민주인권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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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7일
텍스트가 존재하지 않는 그림책으로 그림책 내부 페이지를 반으로 잘라서 독자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