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주세요
HOME
나의 뉴스피드
화제의 소식
Book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은 책
구매한 책
/
보관한 책
추천마법사
People
Activity
알림
마니아
독서 통계
지난 오늘
스탬프
Guide
FAQ
이용문의
나의 독서 통계
30
2024년 07월 09일
이십 여 일 동안 코카서스 3국을 휘젓고 다니다가 돌아온 지도 보름 가량 되어간다. ...
24
2024년 07월 18일
영화 <Zone of Interest>를 인덕원에 있는 롯데시네마에서 감상했다. 상영관이 ...
23
2024년 05월 03일
대한민국의 교육을 걱정하는 김누리 교수는 언제나 옳다. 그가 제시한 교육혁명의 세 ...
21
2025년 02월 10일
2018년 11월, 추정 나이 7살의 유기견을 입양했었는데 우리 가족과 만 6년을 함께 살...
21
2024년 10월 27일
이런 책도 나올 수 있군요. 눈이 번쩍뜨입니다.
21
2024년 09월 20일
마중물 같은 책이 읽고 싶었다. 더위와 더위 걱정에 집중력은 떨어지고,, 뭔가 자꾸 ...
21
2024년 07월 21일
1. 나이 60이 저만치 지나갔건만 아직도 모르는 게 많아서, 여전히 하루 해가 짧은 요...
21
2024년 04월 21일
한겨레신문 토요판(2024.04.20.)에 실린, '홍세화의 마지막 인사' 기사에 눈이 오래 ...
20
2024년 10월 25일
쓰는 속도는 읽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읽는 속도는 책을 구매하는 속도를 따라가...
20
2024년 09월 27일
다리 하나 없는 개울을 폰툰이라는 부교를 설치하여 겨우 물을 건너고, 묵혀둔 땅을 ...
19
2025년 02월 02일
여행 중에 틈틈이 포스팅하는 건 힘든 일이다. 일정 따라 움직이다보면 새벽 4시에 출...
18
2024년 08월 27일
대학에서 처음으로 주눅들었던 때를 기억한다. 영문학을 공부하려면 두 개의 산맥을 ...
18
2024년 03월 30일
(96쪽) '여행을 시작한 초기에 나는 세상의 뛰어난 경관을 보고 감탄하기 위해 길을 ...
17
2024년 12월 24일
어쩌다보니 페루 아마존까지 왔다. 내 생애에 아마존이라니. 꿈조차 꾸지 않던 머나먼...
17
2024년 08월 04일
여름 산골생활 중 가장 겁나는 생명체는 눈초파리이다. 새벽이나 해 저물 무렵 집 밖...
17
2024년 04월 11일
북플이 알려주는 일 년 전 기록을 보고 비교 삼아 포스팅을 해본다. 작년 이맘때는 온...
16
2024년 09월 20일
소풍 1.80년대쯤인가, 동네와 동네를 잇는 시내버스를 갈아타면서 1번 국도를 종주하...
16
2024년 08월 07일
서경식의 책을 다시 읽는다. 새롭게 읽히는 걸 보면 건성건성 읽었던 것 같다. 읽었다...
15
2024년 12월 31일
페루에서는 새해 선물로 노랑색 속옷을 나눈다고 합니다. 제 서재를 스쳐 지나가는 모...
15
2024년 08월 07일
사진1사진2사진1은 개울 건너 이장님네 사과나무이고, 사진2는 우리집 사과나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