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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6년 06월 04일
해마다 무심히 눈길만 주던 뱀딸기. 이름이 주는 어감 때문에 혹여 뱀이라도 만날까봐...
22
2026년 02월 25일
알라딘 중고매장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중고서적은 어디로 가야하나? 폐휴지로 버리는 ...
22
2025년 12월 14일
10월 중순경 인스타그램에서 '너무나 아름다워서 실제일 것 같지 않은 도시 15'라는 ...
22
2025년 09월 26일
나가사키 여행은 책 <향신료 전쟁>에서 움 트기 시작했다. 거의 일 년에 걸쳐 ...
21
2025년 09월 12일
이 책의 존재를 대학 때부터 알았으니까 40년이 넘도록 읽지 않았다는 얘기다. 읽었더...
21
2025년 06월 23일
친구에게 오이지를 담가달라고 해서 몇 개 얻어 먹고 있다. 늘 부글거리는 속도 편해...
20
2026년 05월 23일
지난 토요일은 딸의 결혼식 날이었다. 살다보니 이런 기쁜 날도 오는구나, 감격에 겨...
20
2025년 10월 07일
작은 책이지만 야무지고 알차다. 목차를 잠시 살펴보면, - 머리말ㅣ대항해 시대의 마...
20
2025년 07월 20일
서가에 둥지 튼 (아마도)박새 가족을 들여다보는 기쁨과 그 기쁨 못지않은 걱정의 나...
19
2026년 01월 17일
책을 한번 구입하면 버릴 줄을 몰랐는데, 버리면 안되는 걸로 알고 살았는데, 이젠 생...
19
2025년 12월 01일
책상 앞에 앉기가 이렇게나 힘들다니... 딸이 독립하니 얼떨결에 친정 엄마가 되었고,...
18
2026년 01월 17일
이 소설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다. 몇구절 옮기면,'일반인과 야쿠자의 차이는 일반...
17
2026년 02월 25일
2025년 11월 뉴질랜드의 마운트 쿡에서 찍은 사진이다.언뜻 추상화 같은 이 사진 속의...
17
2025년 09월 23일
오늘은 세 번째 호텔로 이동하는 날. 7박 8일 일정에 호텔을 세 군데 잡았다. 정리하...
17
2025년 09월 03일
끈질기게 눈을 겨냥하는 눈초파리, 초저녁에 반짝하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반딧불. 성...
17
2025년 07월 21일
작년부터 읽기 시작한 이 분야가 자못 흥미롭다. 국내 저자의 책이라 가독성이 좋아 ...
16
2026년 06월 05일
산딸기와 뱀딸기가 다르듯 다래와 개다래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16
2026년 05월 15일
뻘짓. '아무런 쓸모없이 헛되게 하는 짓.' 악기 하나쯤 두드리며 살고 싶었다. 여행지...
16
2026년 05월 09일
중학교 동창인 친구와 나는, 십 년 넘게 서로의 생일을 챙겨주었다. 선물로는 거의 대...
16
2026년 05월 08일
마당 한구석. 난로에 둥지 튼 새가 알을 낳고 그 알에서 새끼가 태어났다. 엄마, 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