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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26년 03월 30일
이것은 두 사람이 말하는 세 사람의 사랑 이야기이다. 말 그대로 피가 나는 상처를 통...
33
2025년 12월 27일
서재님들 다 잘 지내셨나요?저는 한동안 뜸했습니다.올해 유난히도 실익없이 좀 바빴...
32
2026년 07월 30일
지난 주에 알라딘으로부터 다섯 편의 미스터리를 뽑아달라는 메일을 받았더랬다. 물론...
32
2026년 02월 28일
내 유튜브 알고리즘에는 세 가지가 언제나 반복된다. 날씨, 괴담 그리고 카페 혹은 킷...
32
2026년 01월 31일
재작년에 오래 쓰던 전기밥솥이 고장나서 서비스 센터에 갔다. 그리고 기사님이 아주 ...
31
2025년 12월 31일
나는 위픽 시리즈를 잘 사지 않았다. 왜냐하면... 일단 책값이 너무 비쌌다. 그리고 ...
28
2026년 04월 17일
권력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삶을 동정하고 자신의 결핍을 채우려 들면 세상은 끔찍해...
28
2025년 10월 01일
내가 무라카미 하루키 책을 처음 접한 건 <상실의 시대>였다. 그 이후로 무라카...
28
2025년 09월 20일
지난 수요일, 제 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언제나 이맘때면 내가 부산에 ...
27
2026년 08월 16일
얼마 전 어떤 여배우가 자신이 4대째 이어내려오는 의사 집안 딸내미라고 자랑스럽게 ...
27
2026년 02월 12일
어릴 때 가끔 일요일에 아빠는 야구를 보셨다. 아니, 야구를 틀어놓고 주무셨다. 하지...
26
2026년 08월 15일
어제 저 갈색띠(브라운벨트)로 승급했습니다.2018년 6월에 주짓수를 시작했습니다. 벌...
26
2025년 12월 29일
내가 초등학교 그러니까 국민학교를 다니던 때에는 담임 선생님이 일기를 확인했더랬...
26
2025년 10월 26일
최근에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를 읽었다. 이 책은 이북, 오디오북으...
26
2025년 10월 12일
한 세기가 끝나거나 한 체제가 끝나거나 한 개인의 삶이 끝나갈 때 느껴지는 불안감이...
26
2025년 10월 04일
도시가 아닌 곳은 시골일까. 고층 건물이 빼곡하고 도로에는 차들이 쉬지 않고 달리는...
26
2025년 09월 09일
나는 경주를 좋아한다. 그곳엔 천 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나라의 깊음이 있기 때문일까...
25
2026년 06월 15일
지난 주, 북중미 월드컵이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멕시코에서 1차전을 치렀고 이겼다. ...
24
2026년 07월 01일
1권에서 뤼시앵은 샤틀레의 계략으로 바르주통 부인과 함께 앙굴렘을 떠나 파리로 향...
24
2025년 09월 25일
어느 날, 사람들이 고양이가 되었다. 12/31 자정, 새해로 넘어가는 그 때 거대한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