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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년 11월 26일
나이트콜처럼 듣는 노래가 있다. 이 사람을 이제야 발견하다니! 10여 년 전 영상부터 ...
8
2024년 05월 15일
무조건 반사에 가깝다. 책을 읽을 때마다 리뷰를 작성하는 건. 나에게 읽기와 쓰기는 ...
7
2024년 07월 14일
질척질척 장마가 시작을 알리던 날, 빗물과 36.5도의 컬래버로 그들이 탄생한다. 나의...
7
2024년 06월 23일
줄거리와 등장인물, 심지어 주제까지 너무나 잘 알지만 막상 읽어본 적은 별로 없는 ...
6
2025년 01월 21일
벤 다이어그램에서 나는 우주를 본다. 집합 간의 논리적 관계를 나타낸 2차원 그림을 ...
6
2024년 08월 09일
10대의 나에게 별은 하늘하늘한 꿈이었다. 초등학교 때 별과 행성에 관한 백과사전을 ...
5
2024년 07월 24일
리뷰를 쓸 때마다 집 짓는 상상을 한다. 마음을 울리는 문장과 파편적 생각을 건축 자...
4
2024년 10월 28일
집착녀가 따로 없다. 오른손엔 집게, 왼손엔 밥숟가락을 든 지 30분째다. 집게로 건더...
4
2024년 08월 26일
차는 골목이 있는 길로 천천히 미끄러져 들어간다. 바퀴를 따라 삼십 여 년 전의 기억...
3
2025년 02월 27일
슬럼프일까. 한 달이 넘게 어떤 글도 흘러나오지 않는다. 마음에 변비라도 걸린 듯 혼...
3
2024년 09월 28일
언덕 위 걸터앉은 집 뒤편에는 절이 있었다. 공양주로 일하시던 어머니 덕분에 절 문...
3
2024년 05월 06일
"딸기 사 와야 하나?""나 오늘 안 나갔는뎅.""엄마, 2단계는 생략된 말이라구. 구글도...
3
2024년 04월 26일
하늘은 무슨 색일까. 바다를 비추는 거울인 듯 파랑으로 나타나다 구름으로 뒤덮인 잿...
3
2024년 04월 10일
물 같은 소설이 있다. 불꽃처럼 화려하게 춤추지 않고 묵묵히 흘러가는 물과 나란히 ...
3
2024년 03월 28일
사진처럼 찍히는 장면이 있다. 보고 또 보아도 자꾸 잊어버리는 50대의 나를 순식간에...
2
2024년 12월 25일
실제로 본 적도 없으면서 자주 떠올리는 자연물이 있다. 바다 위로 드러난 순백의 뾰...
2
2024년 10월 09일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과정이라니! 조각에 대한 멋진 정의를 들었을 때, 매끈한 ...
1
2024년 11월 04일
욱, 우욱! 헛구역질은 계속 나오는데 차가운 감촉의 검은 줄은 내 안으로 들어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