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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책을 받자마자 다 읽어버리는 흡입력을 경험하네요. 결국 사랑에 대한 이야기네요. 아버지의 폭력이 당연시 되던 시대를 지나며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배워가는 서사. 7명의 아버지를 거치고서야 그리던 진짜 아버지를 만나게 되는...결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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