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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년 11월 27일
와~ 반가운 책이 나오는군요. 지식을 쌓지만 말고 실천해야 한다는 내용이라니 완전 ...
4
2024년 10월 10일
어두운 숲이었어. 아무도 없었어.뾰죽한 잎이 돋은 나무들을 헤치느라고 얼굴에, 팔에...
4
2024년 02월 26일
나는 매일 아침 5시 50분에 눈을 뜯다.하루 두번 5시를 보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책의 ...
3
2025년 01월 30일
깨달음은 삶과 함께 가야 한다.깨달음을 통해 얻은 높은 시야를 가지고 용감하게 현실...
3
2025년 01월 19일
산다는 것은 때때로권태롭고 무겁고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그 자체로 예술이다.우리 ...
3
2024년 10월 14일
진짜 프로는받을 때는 제대로 확실히 받고,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기꺼이 나를 ...
3
2024년 07월 09일
기관사인 나는 내 승객들에게 그 혼돈을 결코 들켜서는 안된다.왜냐하면 승객들은 믿...
3
2024년 07월 07일
나와 지하철이 속한 이 지하세계는기본적으로 어둡다.그리하여 작은 빛들도대단히 반...
3
2024년 05월 10일
동물과 식물에 꼭 필요한 햇볕의 영양은 다른 방법으로 얼마든지 섭취할 수 있는 세상...
3
2024년 04월 28일
<전두엽의 회로를 늘리려면>• 의견이 다른 상황에서 양쪽 다 일리가 있다는 전...
3
2024년 03월 29일
극복이라는 말처럼 오만한 단어가 있을까?장애를 극복하고, 가난을 극복하고.불합리한...
3
2024년 03월 02일
연민의 총량.타인에게 쏟을 수 있는 관심에는 명확한 한계가 존재한다.내가 힘들지 않...
3
2024년 02월 28일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글, 기대됩니다.
2
2025년 01월 17일
사람은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발가벗은 채 맨몸으로 태어난다.그래서 나는 ...
2
2024년 10월 23일
나는 바람에 흔들리는 잣나무 그림자라 단정해버렸다.기억의 목소리엔 귀를 닫았다.중...
2
2024년 09월 22일
재작년 축구 훈련중 채운은 일부러 부상을 유도했다.그러고 담당의로부터 더이상 운동...
2
2024년 09월 15일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을 정도의 아름다움이지?내년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걸 볼 ...
2
2024년 08월 19일
지금의 내 생각에 그건 아마 당시에 내가 가지고 있던 어두운 정념과 그럼에도 불구하...
2
2024년 08월 08일
글쓰기 이전에 감수성이 있었다.무언가를 제대로 쓰려면 우선 무언가를 강렬하게 느껴...
2
2024년 07월 19일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계획이나 그럴듯한 이론이 아니다.그저 함께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