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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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그다지 어렵지 않은 책이지만 익히 들어본 뇌내 물질들은 그렇다 해도 작용하는 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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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6일
[공정하다는 착각], [능력주의는 허구다], [엘리트 세습], [테크노퓨달리즘]을 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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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2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긴 한글 제목보다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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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31일
사피엔스는 2011년 히브리어로 출간된 이후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책으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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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1일
이제까지 이 분야에 대해 읽은 모든 책들(제이슨 히켈의 [격차], 로버트 프랭크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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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3일
이 책의 원제를 직역한 제목이 부제로 한국어 제목 아래 실려 있는데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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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1일
인간의 의식에 관한 책이란 건 알았지만 주제와 기술된 개념 몇 가지는 듣고 독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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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1일
본서의 저자는 사회학을 전공한 분으로 국민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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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6일
본서는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과 함께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인데 같이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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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0일
[총 균 쇠]와 [사피엔스]를 잇는 책이라기에 관심이 깊이 간 저작이다. [총 균 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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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9일
능력주의의 문제점을 알아가기 위한 저작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까지 3권째 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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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0일
오랫동안 소장만 하고 있던 책인데 신지학 주요 저작인 [씨크릿 독트린]이 POD 도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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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평소 인간의 편향성과 뇌의 기능적 영향으로 인한 특이성향 등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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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4일
‘더캣’이라는 제목의 SF 장르의 웹소설을 구상하고 있는데 그 소설 속 프롤로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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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5일
제주 4.3 사건이라는 역사적 상흔을 그려낸 소설이다. [소년이 온다]와 [작별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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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7일
아직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드라마인 신혜선의 [이번 생도 잘 부탁해]나 마크 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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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0일
오해로 시작한 독서였다고 할까? 도서관에서 제목만 보고 무턱대고 고른 책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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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4일
찬란한 멸종 거꾸로 읽는 지구의 역사왜 주제가 멸종인 걸까?저자는 멸종이라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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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9일
주제가 세계 5대 종교가 말하는 죽음 이후의 삶이라 기대치가 높았던 책이다. 새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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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0일
본서는 인간의 개성 곧 자아가 형성되어가는 과정을 설명하며 그 속에서 부모의 역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