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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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고있어요
  • 읽었어요
본능적으로 음악가의 책에는 팬심으로 손이 가는데, 끝까지 보게 되는 책이 거의 없다. 책 읽다가 음악을 듣게 되는 상황으로 거의 빠진다. 이 책 또한 그러하다. 하지만 책에 나오는 주옥같은 대화가 음악을 더 즐겁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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