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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0일 오전 11:19 공개
아이와 숲에 갑니다. 나무들, 열매들과 새소리가 어우러져 오감을 쉴새없이 자극하는 시간이 충만합니다. 무엇보다 신나서 재잘거리는 아이의 손을 잡고 야트막한 경사길을 올라가는 이 길이 행복합니다. 그런 행복을 많이 느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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