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29
2025년 07월 14일
제목은 '말을 부수는 말'이지만 나는 리뷰 제목을 조금 바꿔 마음을 부수는 말이라고 ...
25
2025년 08월 14일
다소 모호한 제목이다. '단어 옆에 서기'라니. 원제는 First we write a sentence 이...
24
2025년 10월 09일
거의 20년 전 '하리하라의 과학 카페'라는 책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이은희 과학저술...
24
2025년 09월 19일
내게 버지니아 울프는 그런 작가였다. 제대로 읽어보기 전에 얻어들은 것들로 이미 선...
24
2025년 06월 19일
제목을 우리말로 하면 '가정부'라고 하면 될까.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 책 표지 그림...
24
2025년 04월 23일
요즘 피아노 친답시고 책도 잘 안 읽고외출도 더 잘 안하고 있다.지금 치고 있는 바흐...
24
2025년 02월 22일
눈을 뜨자 마자 시계를 본다. 숫자 4가 보이면 그래도 성공이다. 적어도 새벽 4시는 ...
23
2025년 04월 30일
대중적으로 더 알려진 소설 <보바리 부인>을 읽기 전에 이것부터 읽은 것은 어...
22
2025년 02월 23일
피아노 책 제본을 맡기고 기다리는 동안 시간 때우러 들어간 커피집에서, 들고간 책을...
22
2025년 01월 01일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의 <백년의 고독>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넷플릭스...
21
2025년 07월 04일
이탈리아 베네치와와 피렌체 다녀왔습니다.베네치아는 2025 건축 비엔날레를 보러 간 ...
20
2025년 11월 16일
11월겨울로 가는 길목.아름다운 단풍도 있지만 쓸쓸한 낙엽도 있는 달11월은 밝은 분...
20
2025년 11월 06일
화가를 모델로 한 소설 하면 서머싯 모옴의 <달과 6펜스>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19
2025년 11월 14일
'당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이라는 문구는 물론 출판사 측에서 붙인 것이겠지만 과장...
19
2025년 09월 22일
2024년 초에 다녀온 스페인은 오랫동안 꿈꿔왔고 계획했던 3주의 여행이었다. 허락된 ...
19
2025년 06월 22일
제목부터 도발적이다. "클래식, 왜 안 좋아하세요?"나이 지긋한 클래식 전문가 선생님...
19
2025년 03월 16일
나도 평소에 이름이나 단어에 대해 궁금증이 많다.'사과'는 왜 이름이 사과가 되었을...
19
2025년 03월 02일
저자가 생물학과 교수를 지내긴 했지만 새를 전공하진 않았다. 동고비라는 새를 관찰...
18
2025년 01월 18일
여섯살때 한글을 떼자마자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림일기라는 형식으로 위에는 그림...
18
2025년 01월 11일
건축 관련 일을 해본적 없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내가 가본 가장 인상적인 두 건축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