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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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3일
요즘 피아노 친답시고 책도 잘 안 읽고외출도 더 잘 안하고 있다.지금 치고 있는 바흐...
9
2025년 07월 04일
이탈리아 베네치와와 피렌체 다녀왔습니다.베네치아는 2025 건축 비엔날레를 보러 간 ...
8
2025년 11월 01일
오 헨리가 본명이 아니라는 것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왜...
8
2025년 06월 03일
귀찮아도 이왕이면 모르는 단어와 표현 찾아가며 읽어보자는 마음으로.Chapter 1 - 5M...
8
2025년 02월 04일
오늘 부터 피아노 레슨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레슨 받기로 한 첫 곡이 이 책에 있...
7
2025년 06월 19일
제목을 우리말로 하면 '가정부'라고 하면 될까.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 책 표지 그림...
7
2025년 01월 01일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의 <백년의 고독>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넷플릭스...
7
2024년 12월 25일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 김경미 시집, 2023년 민...
6
2025년 11월 14일
'당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이라는 문구는 물론 출판사 측에서 붙인 것이겠지만 과장...
6
2025년 09월 19일
내게 버지니아 울프는 그런 작가였다. 제대로 읽어보기 전에 얻어들은 것들로 이미 선...
6
2025년 07월 10일
무엇보다도 맨 윗줄의 26주년 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26주년.짧은 세월이 아니...
6
2025년 05월 29일
가끔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루에 한 곡씩 이 책에 실린 곡을 소개하는 것을 우...
6
2025년 04월 24일
내가 이용한 외국어 학습 앱은 Duolingo (https://www.duolingo.com/learn)미국 카네...
6
2024년 12월 09일
스페인 여행을 앞두고 스페인어를 조금이라도 배워보려고 시작한 Duolingo.스페인 여...
5
2025년 04월 30일
대중적으로 더 알려진 소설 <보바리 부인>을 읽기 전에 이것부터 읽은 것은 어...
5
2025년 04월 17일
책 표지의 초가공식품이라는 글자를 잘 들여다보니 소세지 모양이다.제로음료를 선택...
4
2025년 11월 16일
11월겨울로 가는 길목.아름다운 단풍도 있지만 쓸쓸한 낙엽도 있는 달11월은 밝은 분...
4
2025년 11월 06일
화가를 모델로 한 소설 하면 서머싯 모옴의 <달과 6펜스>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4
2025년 09월 22일
2024년 초에 다녀온 스페인은 오랫동안 꿈꿔왔고 계획했던 3주의 여행이었다. 허락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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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4일
다소 모호한 제목이다. '단어 옆에 서기'라니. 원제는 First we write a sentence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