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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년 04월 19일
‘꿈dream‘이라는 단어 안에 이렇게 다양한 의미와 이야기가 숨어 있다고 상상을 못...
6
2024년 10월 23일
어떤 책들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닌 운명처럼 ‘지금은 날 읽어야 해‘ 하고 다가오...
6
2024년 07월 14일
2006년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이라는 미스터리 소설 작품으로 제4회 ‘이 ...
6
2024년 05월 09일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 자연 생태의 힘, 식물세밀화가 이소영 작가님의 추천이라는 표...
6
2024년 03월 10일
4년 전 베테랑 각본가가 은퇴 의사를 밝히며 일본 전국에서 자신의 후계자를 뽑아 자...
5
2024년 07월 01일
‘명탐정 코난‘의 팬인 초등학교 3학년 은기는 같은 천안 아파트에 사는 충호와 함께...
4
2024년 12월 09일
제 삶에 들어오는 많은 책들은 나름의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슬픔에 빠졌을 땐 더 깊...
4
2024년 11월 11일
데뷰작인 [법의관]으로 출간과 동시에 에드가 앨런 포 상을 비롯한 5개의 주요 추리문...
4
2024년 09월 08일
한번 열린 세계를 보아 버린 눈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111쪽)이 문장을 읽으며...
4
2024년 08월 11일
소설은 ‘여름‘이라는 챕터 제목으로 시작합니다. 한여름을 연상시키는 ‘한아름‘이...
4
2024년 07월 28일
거대한 체스판 위의 인류사를 소설의 형태로 되돌아보는 듯한 경험을 했습니다. 흑과 ...
4
2024년 07월 12일
경이로운 문명의 창조자 인간, 그러나 그 생명의 시초는 우연에서 비롯 되었으며 지금...
4
2024년 06월 30일
창과 방패를 파는 상인의 일화에서 나온 단어 ‘모순‘을 제목으로 한 1990년대 말에 ...
4
2024년 06월 16일
‘어머니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 -프롤로그 중(7쪽)‘귀가 들리지 않는 부모 밑에서...
3
2024년 12월 15일
한강 작가님의 <디 에센셜 한강>이 나왔을 때 호기심과 자랑하고 싶은 호승심에...
3
2024년 09월 04일
[작별들 순간들]을 통해 알게 된 배수아 작가님은 같은 시간과 공간(지구라는)을 살아...
3
2024년 08월 15일
<오, 윌리엄>에서의 루시와 <내 이름은 루시 바턴>의 루시를 모두 만나보...
3
2024년 06월 09일
˝지금 그가 말한 것은 내일 눈뜰 무렵이면 다 잊어버릴 것이다. 오늘이야말로 내가 ...
3
2024년 05월 01일
소설 [슬로하이츠의 신]은 숲에 모인 여러 명의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는 의식을 거행...
3
2024년 04월 07일
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욘 포세의 작품을 그의 ‘문학 결정체‘라 불리는 [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