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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2일 오후 12:59 공개
정해연 작가의 76페이지의 짧은 소설입니다.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으로도 1시간 9분이면 들을 수 있었고,
혹시 놓친 부분이 있을까 활자로도 한번 더 훑었는데
두번째 읽는 것을 감안해서 20분안에 다 읽을 분량이었어요.

유명 사진작가인 유대평은 자신의 보조작가 이우리를 살해한 용의자로 잡혀와서 변호사와 접견중입니다.
하지만 그는 술과 마약에 취해있었던지라 진짜로 자신이 저질렀는지를 알 수 없는 상태였죠.

그러나 현장은 유대평이 범인이 아니고서는 말이 안되는
증거들로 넘쳐났고요.
그 때문에 어마어마한 수임료를 내고 변호사를 선임했고,
변호사 우진이 현장을 방문해 관련 인물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상을 밝혀낸다는 아주 짧은 스토리입니다.

사건의 진상과 진범은 엄청 놀랄만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이야기를 더 확장할만한 포인트들이 있어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소설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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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양뽀야님도 <모델>을 좋아합니다. 쭈양뽀야님이 읽은 다른 책이 궁금하신가요?
  • 2026-05-22 12:59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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