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주세요
HOME
나의 뉴스피드
화제의 소식
Book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은 책
구매한 책
/
보관한 책
추천마법사
People
Activity
알림
마니아
독서 통계
지난 오늘
스탬프
Guide
FAQ
이용문의
나의 독서 통계
65
2024년 10월 11일
어제 ㅈㅈㄴ 님의 서재에서는 '헤어진 사람은 다시 만나도 헤어진다'는 댓글이 달렸었...
62
2024년 02월 22일
한 때 나에겐 <새벽 세시> 라는 이름의 모임이 있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61
2023년 12월 27일
무라카미 하루키의 그 벽 어쩌고 책을 읽고 있는데 너무 괴롭다. 소년 소녀가 등장할 ...
52
2024년 04월 03일
이상성욕을 가진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주류 사회에서 자신이...
50
2024년 09월 20일
도서관에 갔을 때 충동적으로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빌려왔다. 내가 이 책을 읽는다고 ...
50
2024년 01월 29일
클레어 키건의 신간이 나왔다는 걸 알았지만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었다. 먼저 ...
50
2023년 12월 13일
그러니까 아주 오래전의 일이다.일전에 언급했던 것 같기도 한데,오래전에 나는 내가 ...
49
2024년 03월 11일
어제는 부모님을 모시고 가 영화 <파묘>를 보았다.영화가 재미있을 거라 딱히 ...
47
2023년 12월 18일
목요일 아침, 출근하기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내 옆으로 누군가 훅- ...
47
2023년 12월 04일
아마도 너무 잘 먹기 때문인지 식당에 가면 사장님이나 직원분들이 나를 기억하고 좋...
44
2024년 09월 30일
굳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아도 되는대로 살아온 삶이었다.국민학교 다닐 때에야 선생님...
44
2023년 12월 31일
아오 진짜 너무 좋다. 책장을 넘길수록 아 내가 하루키를 좋아햇던 그 오랜 시간은 헛...
44
2023년 12월 22일
나의 아버지는 8남매중 다섯째였고 아주 가난한 집에서 자랐으며 배움이 짧았다. 문화...
43
2024년 07월 12일
나는 아직 무선 이어폰을 사용해본 적이 없다. 산 적도 없다. 가지고 있는 유선 이어...
43
2024년 01월 16일
2023년 12월이었다.12월 31일까지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리뷰...
41
2024년 02월 02일
잭 리처를 읽을 때면 그의 역마살과, 두번째 섹스 에 대해서 늘 생각하게 되지만, 이...
41
2024년 01월 04일
머리맡의 전자시계는 열한시 반을 알리고 있었다. 나는 자려고 애쓰기를 그만두고 이...
40
2024년 09월 09일
금요일엔 연차를 냈다. 남동생과 함께 엄마 아빠를 모시고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기...
40
2024년 05월 15일
루시는 피아노에 자질이 있어 자신이 살던 동네를 떠나 피아노 레슨을 받으며 도시에...
40
2024년 02월 27일
어휴 요즘에 회사 너무 일 많아서 정신이 없다. 하루에 알라딘 한 번도 못들어오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