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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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9일
토요일 요가는 <인사이드 플로우> 였다. 나로서는 처음 접해보는데 어디서 들어...
7
2025년 01월 21일
아 너무 맛있네요.맥주랑 같이 먹으려고 뜯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내 뱃속으...
5
2025년 02월 28일
안녕하십니까 여러분.3월 도서 안내합니다.3월은 '조앤 스콧'의 [젠더와 역사의 정치]...
4
2025년 03월 31일
3월의 책, 젠더와 역사의 정치는 너무 어려웠지요. 그래도 완독하신 분들이 계셔서 참...
3
2025년 05월 16일
퇴근길에는 딱히 머리를 쓰고 싶지도 않고 머리가 써지지도 않아서 주로 영화나 드라...
3
2025년 04월 15일
오늘 아침 출근길, 양재역에서 사무실까지 정윤수의 도시극장 스페인편을 들으면서 걸...
3
2025년 02월 07일
오오 이것은 너무나 꼬소해서 순삭했습니다. 캔맥주 하나 마셨고요. 캔맥주 마시기 전...
3
2025년 01월 31일
2월의 함께 읽기 책은 '캐런 윌슨-부터바우'의 [아기 퍼가기 시대] 입니다.이 페이퍼...
3
2024년 12월 31일
많은 분들이 요며칠 책을 못읽고 계실 것 같습니다.여성주의 책 완독을 향해 가시던 ...
3
2024년 12월 16일
어른이라는 한 인간으로 살면서 마땅히 다른 한 인간인 아이와 더불어 잘 살아가는 것...
2
2025년 04월 30일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마지막 도서는 '클레어 혼'의 『재생산 유토피아』입니다. 5월...
2
2025년 04월 08일
얼마전에 공주에 여행갔을 때 아무리 호텔을 뒤져도 내가 원하는 호텔이 나오지 않았...
2
2025년 01월 31일
긴 설연휴동안 부지런히 달려서 48kg 의 몸무게를 만들겠다는 다짐은 축농증 이슈 때...
2
2025년 01월 08일
그들이 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들은,정찰을 위해 이곳에 머무른다지만 민간인에게...
2
2024년 12월 16일
매일 나도 모르는 새 옷이 걸려있는 옷장이라니! 너무 아이디어 참신하고 역시나 백희...
1
2025년 10월 15일
피터 스완슨은 읽을 때마다 ‘흐음 이래도 되나‘ 싶기는 하지만, 이 책 읽으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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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1일
언어는 왜이렇게 재미있는걸까. 음, 어쩌면 재미있는 건 언어가 아니라 언어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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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1일
미쳐버려.테스트 결과지 받았는데, 내가 폭망했다고 생각한 문제는 역시 폭망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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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6일
혼자서 시부야 밤거리를 걸으며 집에 돌아가는데 온갖 감정이 북받쳐 올랐다. 내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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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4일
며칠전 데이팅앱에 대한 페이퍼를 작성하면서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에 온 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