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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024년 04월 29일
토요일에는 친구네 집에 초대를 받아 갔다. 친구의 남편은 그 날 처음 만나는 거였는...
80
2023년 12월 13일
그러니까 아주 오래전의 일이다.일전에 언급했던 것 같기도 한데,오래전에 나는 내가 ...
54
2024년 01월 09일
예전에는 음악을 참 많이도 들었는데 언젠가부터 듣지 않고 있다. 아마 이것도 나에게...
53
2024년 09월 26일
요즘 나의 인스타 피드에는 달리기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온다. 음.. 진짜 사람 일, ...
53
2024년 02월 22일
한 때 나에겐 <새벽 세시> 라는 이름의 모임이 있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49
2023년 12월 01일
은오 님이 알랭 드 보통의 <불안> 을 읽고 구매자평을 쓰셨고, 그걸 보고 잠자...
48
2024년 10월 07일
토요일에는 친구를 만나 함께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았다.내가 보려고 생...
47
2024년 10월 08일
<정희진 오디오 매거진 10월호>를 듣고있다. 아직 처음 듣기 시작한 <한국 ...
43
2023년 11월 28일
지난주 수요일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새벽 세시를 좀 넘긴 시각에 돌아가셨다는 ...
42
2024년 04월 29일
짜잔-저는 오늘 아침 이벤트를 하나 열었습니다.https://blog.aladin.co.kr/fallen77/...
40
2024년 02월 02일
잭 리처를 읽을 때면 그의 역마살과, 두번째 섹스 에 대해서 늘 생각하게 되지만, 이...
39
2023년 12월 27일
무라카미 하루키의 그 벽 어쩌고 책을 읽고 있는데 너무 괴롭다. 소년 소녀가 등장할 ...
39
2023년 12월 12일
'요한 하리'의 《도둑맞은 집중력》을 읽고 있다.일전에 어떤 단어들이 유독 헷갈리고...
37
2024년 08월 23일
하아-미래는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의미를 갖는 것... (갖냐?)어제는 발걸음도 가벼...
36
2024년 01월 16일
2023년 12월이었다.12월 31일까지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리뷰...
36
2024년 01월 04일
머리맡의 전자시계는 열한시 반을 알리고 있었다. 나는 자려고 애쓰기를 그만두고 이...
35
2024년 01월 30일
어제는 친구들을 만났다. 평일에 친구들을 만나는 건 오랜만이었다.나를 포함한 세 명...
34
2024년 07월 22일
토요일 원래 계획은 달리기, 도수치료, 약속시간 전까지 여성주의 책 읽기, 였다.그런...
33
2024년 03월 07일
'산드라 브라운'의 소설 중에 '아직' 기혼인 상태의 여성과 미혼인 상태의 총각이 만...
32
2024년 02월 06일
[비공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