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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9일 오후 11:20 공개
제국주의 시대에 『이코노미스트』의 영국인 필진은 조선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1870년대부터 1900년대까지 조선 관계 기사에서조차 조선인들의 이름을 적지 않았고, 조선은 일본 제국의 ‘얻는 것 없이 귀찮은 상속물‘이 되리라고 여길 뿐이었다. 어찌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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