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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1일 오후 11:59 공개
프랑스어 사료를 적잖이 인용했음에도 출처를 정확히 밝혀 놓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물론 후속작을 살펴보면, 앙리 주앙의 보고서를 비중 있게 다뤘음을 알 수 있지만, 인용과 해석의 경계가 흐릿해 아쉬움이 남는다. 머리말에 참고 문헌을 언급한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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