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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7일 오후 11:57 공개
‘무(武)‘보다 ‘문(文)‘의 이미지가 짙은 조선 왕조가 뜻밖에도 더 센 화력에 집착한 것을 보면, 오늘날 국방부가 괜히 ‘포방부‘로 불리는 게 그 나름대로 역사와 전통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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