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사람, Bookple

나의 독서 통계

58

2025년 02월 02일
* 결말에 대해 스포일러가 다소 있습니다.장면 하나. 1995년 8월 15일. 경복을 앞을 ...

7

2025년 05월 02일
사람들에게는 사회가 발전하고 있다는 믿음이 있다. 경제는 발전할 것이고, 다른 사람...

5

2025년 05월 01일
읽는 내내 짜증내용이 이해가 되지않아 억지로 읽다가 포기중간중간 번역에 일관성이 ...

5

2024년 10월 18일
지금까지 쓴 소설들과 결이 다른 소설콘크리트로만 집을 지어본 건축가가 갑자기 과자...

3

2025년 04월 19일

3

2024년 11월 29일
초등학생 때 읽었던 소설을 제목만 기억하다가 다시 읽었다.이집트 십자가의 의도만 ...

3

2024년 11월 13일
일상 판타지좀더 끌고 가야 할텐데 멈칫멈칫한다

2

2024년 12월 27일
미시사에 대한 집요한 추적과 합리적인 추측조선시대의 부조리가 지금은 사라졌을까?

1

2025년 03월 31일

1

2024년 12월 28일

1

2024년 12월 27일

1

2024년 11월 29일

1

2024년 10월 31일

1

2024년 10월 30일

1

2024년 10월 25일

1

2024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