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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 충전하기 위해 선택한 책인데 (어째서?) 인류애 바사삭 되었다가 다시 그래도 놓을 수 없는 희망! 이라며 마음을 추스리게 하는 독서였다.
인간이 조금만 곁을 내주어도 자연은 회복해서 돌아올텐데 그 여지가 얼만큼일지는 우리가 정하는 것이겠지. 생물의 다양성 보존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뭘까. 생각할수록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답이 없어 보여 답답했지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 도처에서 진심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니 그래도 답답함이 살짝 가시는 것 같기도 했고.
원문도 좋았을 테지만 수려하고 자연스러운 번역 역시 좋았다.

  • 북플
  • 글을매일씁니다님도 <야생의 존재>를 재미있게 보고 리뷰를 남기셨네요. 리뷰를 읽어보시겠어요?
  • 2026-05-11 12:21 좋아요  l  좋아요 0
  • 잉크냄새
  • 자연의 회복력은 코로나때 극적으로 증명되었죠.
  • 2026-05-11 20:49 좋아요  l  좋아요 2
  • Forgettable.
  • 인간이 사라지면 자연은 회복하겠지만 이미 사라진 동물들은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아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 2026-05-21 18:07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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