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사람, Bookple

나의 독서 통계

21

2024년 09월 19일
굿모닝 책.5일간의 추석연휴.도서관에서 5권의 책을 대출했고, 4권을 읽었다.물론 휘...

18

2024년 09월 21일
굿모닝, 책 오늘도 새벽 6시에 눈이 떠졌다. 가족이 잠든 시간이라고 하지만, 남편과 ...

15

2024년 07월 29일
굿모닝 커피어제는 한달에 한번 하는 책모임.우리동네 '주니스' 카페에 미리가서 자리...

14

2024년 09월 04일
1.9월부터 발레를 시작했다.살구빛 보드라운 발레슈즈를 구입하면서 설렘은 시작되었...

13

2024년 07월 24일
7. 1. 이후 일상.출근길은 1시간 30분에서 15분으로 단축.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 6시...

12

2024년 09월 08일
9월 책벗 토론도서는 ‘파친코‘˝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로 ...

10

2024년 08월 14일
굿모닝 책.도서관에 근무하는 즐거움은 알라딘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던 책이 도서관에...

9

2024년 09월 29일
굿모닝 노래오늘 하루 종일 들은 노래.지금 들어도 세련된 목소리,가사를 음미하며 들...

6

2024년 09월 22일
˝시는 쓰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것이예요.˝세계적인 시인 네루다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