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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5년 07월 10일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책장을 우연히 펼쳐보다가, 그 속에서 머리카락 한 올을 발견...
10
2025년 07월 06일
언젠가 서재 주인이 세상을 떠나면 책도 세상을 떠난다. 헌책 수집하는 사람에게 가장...
6
2025년 07월 23일
『이런 고민, 이런 책』을 집필하게 된 특별한 계기나 순간이 있었나요?제가 아는 ...
4
2025년 11월 15일
나는 한 사람의 노후는 도서관을 이용하는가 아닌가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도서관...
4
2025년 07월 27일
지금은 거의 은퇴하다시피 했지만, 한때 나는 ‘일단 읽으면 도저히 책을 안 사고는 ...
4
2025년 07월 16일
나로 말하자면 책을 선택하는 기준이 <오래된 새 책> 이전과 이후로 나눠지는 ...
4
2025년 04월 16일
새로운 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업무는 더 복잡하고 어려워졌고 새로운 업무가 창조되...
2
2025년 12월 05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책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 쓴 책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독...
2
2025년 09월 10일
내가 비문학 책을 고르고 읽고 소장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한 분야를 평생 파고든 저...
2
2025년 07월 29일
책을 17권이나 내다보니 친하게 교류하는 출판사가 여러 곳 있다. 그래서 내가 자주 ...
2
2025년 07월 29일
아나운서 출신 국회의원 배현진이는 ‘소정의 절차’에서 소정이 ‘간단한’ 정도라고...
2
2025년 07월 21일
<이런 고민, 이런 책> 출간 북토크를 하게 되었다. 평생을 남 앞에서 말로 먹고...
2
2025년 07월 17일
며칠 전 우연히 디씨인사이드 독서갤러리에 놀러 갔다가 한 흥미로운 게시물을 발견했...
2
2025년 07월 13일
서머싯 몸을 좋아했다. 짜깁기에 불과하지만, 대학 졸업 논문도 서머싯 몸을 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