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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5년 02월 10일
비행기에서는 책이 잘 안 읽어진다. 책을 읽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다. 이건 육체적 고...
23
2024년 05월 12일
직장에서 만난 술친구 여자 5명이 함께하는 해외 첫 여행을 갔다. 일단 집을 버리고 ...
18
2024년 10월 06일
1. 시리즈 완간을 기다리는 맛 시리즈 소설을 시작할 때는 일단 분량 때문에 망설이...
16
2024년 09월 18일
전작인 <오! 윌리엄>에서 루시는 윌리엄을 최초로 가져본 집으로 표현한다.루시...
15
2024년 09월 18일
이번 명절에는 알아서 제사를 없애준 친정어머니에게 감사여행이랄까 동생네 가족과 ...
13
2025년 02월 27일
blanca님의 페소아 글 읽다가 다시 생각난 포르투갈벌써 1년 전인 작년 1월에 다녀온 ...
12
2025년 02월 26일
대학생이던 큰 딸이 이제 졸업을 하면서 취준생으로 신분을 바꿨습니다. 지난 주 졸업...
12
2024년 05월 07일
그러니까 올해가 시작되던 1월 4일에 포르투갈 간다고 자랑질 하는 글 하나 써 놓고는...
11
2025년 02월 12일
여행에서 돌아온지는 좀 됐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여행이야기를 마치고야 말리라 어금...
10
2024년 12월 29일
오늘 오후 부다페스트 도착1년전부터 준비했던 가족 여행입니다.큰딸이 드디어 대학을...
10
2024년 10월 23일
소설이란 뭘까? 여기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소설 한 편이 있다.보후밀 흐라말의 ...
9
2024년 09월 23일
주말 동안 클레어 키건의 소설 3권을 모두 읽었다. 모두 분량이 적은 책인지라 부담없...
8
2024년 10월 13일
줄리언 반스는 매우 똑똑한 작가이다. 그리고 글을 참 잘 쓴다. 그러나 나와는 맞지 ...
8
2024년 06월 26일
그림도 좋고 카프카를 제대로 읽고 싶어지는 책. 카프카의 작품들을 더 읽으면 그가 ...
7
2025년 01월 13일
쿤스트하우스 빈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빈응용미술박물관으로.빈의 다른 미술관들에 ...
6
2025년 02월 26일
오래 전 어쩌다가 친구에게 우리 집의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 가정사를 말한 적이 있...
6
2025년 01월 07일
빈은 음악의 도시다.아주 옛날 교과서에서 그렇게 배운거같다.그런데 나는 막귀다.뭘 ...
6
2024년 12월 30일
부다페스트 왕궁가는길에 만난 작은 문구점입구가 예뻐서 들어갔더니 한국 잉크를 팔...
6
2024년 10월 23일
아니 비극인데 난 왜 이걸 킬킬거리면서 읽고 있냐? 페넬로프의 독백도 시녀들의 노래...
6
2024년 10월 13일
온 나라가 한강 작가땜에 들썩 들썩우리가 언제 이렇게 문학으로 들썩일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