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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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8일
귀여운 뇌의 그림이 있지만, 선뜻 손이 가게 생긴 그림책은 아니었다.그러니까, 표지...
11
2025년 08월 12일
아이가 어릴 때, 작은 도서관에서 근무하면서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전통놀이를 진행한 ...
10
2025년 08월 15일
채근담은 꽤 많이 들었고, 읽었고, 또 들었고, 또 읽었다.그래도 읽을 때마다, 들을 ...
10
2025년 08월 10일
출간될 때마다, 기대하게 되는 그림책 작가이다. 이번에 새로 나온 그림책은 '먹어보...
9
2025년 08월 19일
"그럼...죽음의 문이 어디에 있는데?"내 물음에 아빠가 목소리를 낮추며 말했다."미지...
9
2025년 08월 17일
내가 좀 심뽀가 좀 고약해서인지, 여러 사람 입에 오르내린 화제작 등은 잘 안읽는다....
9
2025년 08월 07일
단편소설집이라서, 며칠 동안 하나씩 하나씩 읽었다. 이 책은, 클럽창비 웰컴박스에 ...
9
2025년 07월 27일
혼내는 사람, 혼내지 않는 사람을 혼내는 사회...​왜 우리는 남을 혼내는 것을 멈추...
9
2025년 07월 08일
아기 문어가 귀여운 모습으로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제목을 보자."나는 ...
9
2025년 06월 03일
판소리를 조선의 오페라로 해석했다는 점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판소리 열두마당 중...
8
2025년 08월 17일
꽤 상큼발랄할 에세이일 것이라고 상상했는데 그렇진 않았다.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
8
2025년 08월 07일
스티커를 읽었고, 연이어 비스킷을 읽은 다음, 비스킷 2를 읽었다. ​최근에 각종 매...
8
2025년 07월 29일
도서관에 들어오는 신간 어린이 도서는 빨리 읽을 수 있어서 틈나는대로 읽고 있다. ...
8
2025년 07월 06일
황정은 작가의 『작은 일기』를 가제본으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대통령의 계엄령 ...
8
2025년 04월 04일
모노마스터 5월호는 이번에 특별부록으로 [탄생 70주년 한정디자인 토트]라 되어 있는...
7
2025년 10월 08일
나는 내 몸을 움직여서 하는 그 어떤 것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운동'을 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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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5일
마음은 어떻게 풀까?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던 때가 있었다. 벌써 20년도 훌쩍 넘...
7
2025년 08월 21일
작년 5월에 이곳 에코델타시티로 이사를 왔다. 처음 이사를 왔을 때, 에코델타시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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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0일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소재가 '똥'이다. 까르르 까르르 잘도 웃는다. 그래서일까? 똥...
7
2025년 08월 07일
김선미 작가의 '스티커'를 읽은 후, 이 책 '비스킷'을 읽게 되었다. 순서야 상관없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