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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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0일
시작은 괜찮았는데 뒤로 갈수록 이게 뭐지 싶었다. 스토리가 너무 여러개가 겹쳐 이해...
19
2025년 01월 09일
1. 책의 만듦새가 맘에 든다. 띠지 없이 띠지를 디자인에 반영한 스타일.2. 문장이 하...
16
2025년 03월 02일
올해의 <이상문학상 작품집>을 읽어보려 하는데....수상작 중 두 작품 빼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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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8일
동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작가들은 언니같고 오빠같다. 그래서 나는 가끔 영하 오빠라...
13
2025년 05월 10일
#소소재 에 구판이 있을거라 확신했었다. 첫판도 두번째 증보판도 샀던 기억이 있고, ...
13
2025년 01월 30일
˝모든 예술은 통하고 철학으로 향한다.˝내가 누누히 생각하던 바인데, 음악과 이미...
13
2025년 01월 17일
이 책은 서문(들어가며)부터 내 마음을 확 사로잡는다. 개인적인 기억이 떠올라서......
11
2025년 10월 14일
번역가 #이지수 의 다른 책을 읽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추석 때는 좀 가벼운 책을...
11
2025년 10월 06일
아무튼 시리즈 좋아한다. 그 중 제일 좋아했던 ‘술‘, ‘떡볶이‘는 아쉽게도 이사할...
11
2025년 08월 07일
오디오북 들어보고 싶어요! 구매자는 들어볼 수 있게 오픈해주시면 좋겠다^^ 윌라가입...
11
2025년 07월 23일
오늘의 제 책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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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22일
짧은 산문집이지만 그녀가 어떻게 지내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글을 쓰고 있는지 잘 ...
10
2025년 03월 16일
나 정도면 ‘독서의 기쁨‘을 아는 몸이지만, 김겨울이 이야기 하는 독서는 어떤 것인...
10
2025년 02월 24일
이처럼 얇은 책의 앞부분이 잘 읽히지가 않았다. 이미지화가 어려웠다고나 할까... 소...
9
2025년 07월 27일
내가 얼마나 피아노에 진심이냐 하면, 이 책을 두 권이나 샀다는^^ 사실은 동네책방에...
9
2025년 07월 08일
책이 도착했을 때 ‘어? 이거 왜 이렇게 작지?‘ 그랬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였...
9
2025년 01월 17일
저자가 꼭 정독하라는 첫 장을 읽어봤는데, 다 알아듣겠다. 피아노 치는 보람있네! 다...
8
2025년 10월 07일
이국의 언어로 기록하면 더 담담하고 솔직하게 써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줌.
8
2025년 09월 21일
탄핵판결문을 낭독해서 유명해지신 #문형배 헌재재판관의 에세이다.솔직히 나는 블로...
8
2025년 08월 18일
간만의 이기호 장편소설이다. (이시봉이라고 쓸뻔 했다ㅎㅎ 500페이지 읽다보면 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