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사람, Bookple

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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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3일
오늘의 제 책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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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4일
이처럼 얇은 책의 앞부분이 잘 읽히지가 않았다. 이미지화가 어려웠다고나 할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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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30일
˝모든 예술은 통하고 철학으로 향한다.˝내가 누누히 생각하던 바인데, 음악과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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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9일
1. 책의 만듦새가 맘에 든다. 띠지 없이 띠지를 디자인에 반영한 스타일.2. 문장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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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2일
그저 소장각이라고만 말할래.책을 펼쳐.나무를 만져.#어느날한나무를만났다#최선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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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
번역가 #이지수 의 다른 책을 읽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추석 때는 좀 가벼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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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9일
그와 평생을 함께 하고 있어 행복한 독자랍니다!이런 작가론이 고팠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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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8일
동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작가들은 언니같고 오빠같다. 그래서 나는 가끔 영하 오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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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7일
저자가 꼭 정독하라는 첫 장을 읽어봤는데, 다 알아듣겠다. 피아노 치는 보람있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