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주세요
HOME
나의 뉴스피드
Book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은 책
구매한 책
/
보관한 책
추천마법사
People
Activity
알림
지난 오늘
Guide
FAQ
이용문의
Loading...
읽고싶어요
읽고있어요
읽었어요
카차토를 쫓아서
팀 오브라이언
(지은이),
이승학
(옮긴이)
국진이빵
7월 1일 오전 8:57
파리까지 걸어서 가겠다는 오랜 공상과 함께 사라진 동료(카차토)를 쫓는 베트남에서 파리까지 13,840km의 여정. 29일 간 순례길 900km를 걸어본 경험이 있는 나는 말이 된다 생각했다가 역시 말도 안 된다 생각했는데, 폴 벌린을 믿었고, 그가 믿는 카차토도 믿어졌기에 정말로 파리에 갔다. 꿈인가?
이 글 어때요?
좋아요 (2)
풀
망고
댓글쓰기
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URL복사하기
아래의 단축 URL을 복사하시고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확인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북플
Falstaff님도 <카차토를 쫓아서>를 재미있게 보고 리뷰를 남기셨네요. 리뷰를 읽어보시겠어요?
2026-07-01 08:57
좋아요
l
0
Falstaff님도 <카차토를 쫓아서>를 재미있게 보고 리뷰를 남기셨네요. 리뷰를 읽어보시겠어요?
비밀댓글
[댓글수정]
l
[취소]
국진이빵
개인적으로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보다 <카차토>가 더 좋았다. 나는 문장(문체)보다도 스토리 전개, 갈등의 흐름, 인과관계를 더 중요시 여기는 서사파 독자이다 보니, 내러티브가 단순 명료하고(비록 이 작품이 현실과 몽상을 카드 섞듯이 뒤섞은 구성을 취하고 있다 하더라도), 각각의 서사를 지닌 한정된 인물들의 땀과 눈물, 숨과 향이 피부로 느껴지는 이 작품이 더 매력적이었다. <그들이>보다 12년이나 앞서 쓰였고, 작가가 고작 삼십 대 초반의 나이에 썼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문자 그대로 완전하고, 매혹적인 소설이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겉잡을 수 없이 홀려버렸다.
2026-07-01 10:47
좋아요
l
0
개인적으로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보다 <카차토>가 더 좋았다. 나는 문장(문체)보다도 스토리 전개, 갈등의 흐름, 인과관계를 더 중요시 여기는 서사파 독자이다 보니, 내러티브가 단순 명료하고(비록 이 작품이 현실과 몽상을 카드 섞듯이 뒤섞은 구성을 취하고 있다 하더라도), 각각의 서사를 지닌 한정된 인물들의 땀과 눈물, 숨과 향이 피부로 느껴지는 이 작품이 더 매력적이었다. <그들이>보다 12년이나 앞서 쓰였고, 작가가 고작 삼십 대 초반의 나이에 썼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문자 그대로 완전하고, 매혹적인 소설이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겉잡을 수 없이 홀려버렸다.
비밀댓글
[댓글수정]
l
[취소]
비밀댓글
댓글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