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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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치산>만 읽었다. 발자크만 내리 두 권 연달아 읽으니까 그의 엄청난 수다스러움에 결국 넉다운되고 말았다. 활자가 이렇게 시끄럽다니. 몰아서 읽기보다는 책과 책 사이 최소 한두 달은 텀을 두고 만나야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작가인 듯 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이 대단하지만서도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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