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책리뷰
『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책리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책꽃아글라 소중한 글입니다.」
절세미녀라는 제목에 일단 눈길이 먼저 가고 아이를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비법이 들어있는 책이라는 생각과 세금을 다루는 지식과 상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서 읽어보게 된 책으로 3040부모를 위한 완벽한 자본주의 절세 수업책이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녀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결실은 다름 아닌 부모의 자산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대물림 해주거나 혹은 자녀가 안정적으로 성인이 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풍족한 경제적 자립의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것이 모든 부모가 소중한 자녀에게 가지는 바램입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자녀에게 부자로 자라 날 수 있도록 금융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키워주는 여러 절세법과 상속 그리고 증여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절세 미녀 김희연 회계사 채널을 운영하는 저자를 통해 우리가 궁금해하는 금융에 대한 지식과 지금의 부를 키우고 부모님의 증여와 상속을 절세하는 방법에서부터 자신의 재산을 자녀에게 효과적이고 안정적이게 자녀에게 상속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포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세금에 관한 지침서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세금을 어떻게 깎느냐 하는 책이 아니라 부가 자녀에게 흘러가는 길을 미리 설계하고 자녀에게 세금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합법적인 절세' 방법을 기본으로 자녀의 인생 주기에 따른 내 아이 부자 로드맵으로 자녀 탄생에서 영유아기, 청소년기에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해주는 청년기, 중장년기에서 부모의 부재의 상황까지 포괄적이고 심층적으로 각 단계에 맞추어 우리가 꼭 알아야 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절세 이야기가 담겨져있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살아 있을 때 넘기는 '증여'와 세상을 떠난 뒤 넘기는 '상속'의 개념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며 흔히 혼동할 수 있는 개념들을 바로잡아 줍니다.
안일하게 생각했던 증여신고는 미성년 자녀에게 증여 후 국세청 홈택스에서 증여 신고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바로 아이의 '자산' 등록을 확실히 하고 자산을 안전하게 증여하는 것의 가장 기본이면서도 놓치기 쉬운 부분이라는 사실에 공감하였습니다.
인생 주기에 따른 각 장에서 부자 아이로 만드는 금융 로드맵 내용에 대한 세세한 설명과 이해를 돋우기 위한 예시를 통해 좀 더 복잡한 절세와 세금에 관하여 이해할 수 있었으며 '짚고 가기' Q&A에서는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시원하고 명쾌하게 해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주 하는 실수에서는 안일하게 생각하고 간과하고 넘어가는 실제 실수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기존에 알고 있었던 세금 절세 방법과 다양한 금융 정보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자녀를 위해 부부가 함께 읽어야 하는 책으로 내 아이에게 안전한 자산으로 부를 넘겨줄 수 있는 금융전략과 절세전략들이 포괄적으로 담긴 지침서입니다.
출생 신고에서부터 증여 신고로서 미성년 자녀에게 10년간 2천만 원은 증여세 없이 줄 수 있는 금액이며 10년마다 그 금액은 다시 리셋된다는 사실에서부터 자녀 결혼 시에는 성년 자녀에게 줄 수 있는 5천만 원과 혼인 시 증여 가능한 1억 원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안일하게 생각했던 증여 신고는 증여세를 떠나 꼭 신고를 하여야 하는 의무조항으로써 자칫하면 '무신고 가산세'와 '납부지연 가산세'까지 붙을 수 있으며 국세청에 소명해야하는 까다로운 상황까지도 처 할 수 도 있음을 이해하고 증여신고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결혼을 한 자녀에게 단순 증여 vs 부담부증여 vs 저가양도 등 내 집 마련 세 갈래 길의 진짜 득실에 대한 챕터에서는 부모가 가진 아파트 등 건물을 자녀에게 어떻게 어느 시점에 어떤 방법으로 증여를 하는 것이 나은지에 대한 각각의 세금을 비교하며 각 증여의 유형을 파악하고 상황에 따른 유리한 절세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모가 떠난 후 상속을 안전하게 매듭짓는 꼭 필요한 실무에서부터 부모님의 빚이 있는 경우 상속포기와 한정승인의 방법을 이해하고 자산가들의 패밀리오피스와 자녀 법인 세팅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부를 대물림해주는 절세 방법뿐만 아니라 다양한 절세법을 통해 상속과 증여 등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금융 정보를 가져다주는 책『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