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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 책리뷰
『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 책리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책꽃 아글라 소중한 글입니다.」

"나는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가?"

내가 추구하고 살고 싶은 집은 어떤 모습인지, 내부적인 집의 구조는 어느 취향을 닮았으면 좋겠고 가장 나다운 모습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형태의 '내가 원하는 집은 과연 어떤 집일까?' 라는 집에 대한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 『나는 나 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입니다.

'나다운 공간으로 나다운 삶을 되찾는 법'을 전하는 공간 디자이너 오승욱 저자를 통해 공간이 주는 25가지 지혜에 대해 생각해 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리모델링, 인테리어라고 하면 SNS 혹은 광고에서 봐왔던 디자인 혹은 인테리어 업체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며 집을 바꾸고 꾸미기 십상입니다.

예쁘니까 사고 사고 싶으니까 필요할 것 같아서 사고 주위에서 그렇게 하니까 같이 따라서 하고 주위와 똑같이 지려고 하는 동조현상처럼.

저자는 남들의 기준이 아닌 온전한 내 기준으로 자신이 집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거듭나고 싶은지 삶의 기준에 따라 집에 대한 공간 디자인은 달라져야 함을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묻게 합니다.

집은 자아실현의 마지막 무대라는 저자의 멋진 말속에서 '그 공간에 살 사람의 이야기를 구현하는 것'이라는 슬로건으로 한 집 두 집 인테리어 설계 시 각자 고유한 집 속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물어보고 공간에 담아서 집을 완성시켜나가는 공간 디자이너의 색다른 모습을 보았습니다.

조금은 생소하고 익숙하지 않은 말속에서 저자의 유학 생활 이야기와 왜 집을 단순한 집으로 국한시키는 것이 아니라 매슬로 인간 욕구 이론에 기초한 자아실현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인지 이해하며 웃음 짓게 되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나를 알아보는 질문을 통해 자기 자신이 집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소중한 감정과 추억 그리고 의미들을 알아보는 질문의 시간을 가집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가장 편하고 안락한 휴식과 넘치는 힐링 그리고 평온함과 열망과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집이라는 공간에서 바로 자아실현이 된다는 사실을 새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네가 원하는 걸 찾아서 그걸 선택해. 네가 원하는 방식으로 행복하게 살아. "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이제는 사회가 정한 기준 말고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남들을 따라 사는 삶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으로 단단해지는 삶. 그리고 그 삶이 집이라는 공간에 고스란히 담기는 것. 그것이 바로 '나다운 집'의 출발점이라고요.

저자가 생각하는 집에 대한 의미를 들으며 내가 가진 집에 대한 의미를 다시 곱씹어 보며 집이 주는 의미에 대하여 새롭게 정의하고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집에 대한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 『나는 나 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

다른 사람들의 기준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을 세워보고 내가 원하는 취향의 집으로 만들어 나가며 나를 나 답게 만드는 집에 대한 의미로 채워나갈 수 있는 방법과 새로운 인식 변화를 갖게 만들어주는 책이었습니다.

​내 취향을 찾고 나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자신도 몰랐던 취향과 스타일을 발견하기도 하고 자신이 꿈꿔왔던 생각으로 나다운 공간으로 만들어가기도 하는 과정 속에서 '사람이 집을 만들고, 집이 사람을 바꾼다'.라는 저자의 말에 깊은 공감하게 됩니다.

​다양한 가족의 유형과 생활 패턴에 따라 동선을 세밀하게 구성하고 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공간 디자인을 만나보며 나를 만드는 공간의 세분화를 통해 몰입과 질서 그리고 휴식과 욕망을 채우는 공간 유형까지 저자를 통해 살펴보며 집이 주는 다양한 의미와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집에 대한 의미와 공간을 생각해 보고 자신의 집을 꾸며 보고 싶은 분들이 보면 좋을 법한 책 『나는 나 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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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매일씁니다님도 <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를 재미있게 보고 리뷰를 남기셨네요. 리뷰를 읽어보시겠어요?
  • 2026-07-06 21:10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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