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대한 최고의 마이드셋 도서
『투자의 중력』은 무엇을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보다,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어떤 투자자가 되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투자는 미래를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미래를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틀려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자신만의 기준과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
특히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과 함께 자기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서다”라는 문장이 오래 남는다.
이 책은 투자 원칙과 수익률을 넘어, 성공과 실패를 통과하며 어떤 생각을 만들고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 것인지 돌아보게 한다.
투자의 기술보다 태도를, 결과보다 경험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싶은 투자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