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4
2025년 08월 23일
“19세기 최고의 문호.” _ 레프 톨스토이 “흠모하는 작가.” _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4
2025년 08월 20일
등단 50주년 개정판 조정래의 대하소설들1. 아리랑 전12권2. 태백산맥 전10권3. 한강 ...
4
2025년 05월 10일
지루했다.읽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3.31.~5.10. ㅠㅠㅠ 한달하고도 11일제인 오스틴....
3
2025년 08월 23일
도대체 먼 내용인지 모르겠다.ㅇ왜 19금인지도 이해 불가영화가 이리 난해하니 책은 ...
3
2025년 03월 23일
미야베 미유키 에도시대 소설 속 “오”자로 시작되는 여자 이름미야베 미유키의 에도...
3
2025년 02월 28일
요즘 같은 난세에 도올선생처럼 상식있는 사람이 되어 연암처럼 귄력을 멀리하고 괴짜...
2
2025년 07월 09일
구판을 소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장을 위해 신판을 구입하다.ㅠㅠ
2
2025년 04월 23일
소장용 책 선물받음라시드 앗 딘의 집사 세트 5권1. 부족지2. 칭기스칸기3. 칸의 후예...
2
2025년 03월 29일
채털리 부인의 연인사회과학서적으로 분류생각만큼 에리티시즘의 고전이 아니다.영화...
2
2024년 12월 30일
1
2025년 09월 15일
인쇄기는 활기차게 움직이며 오늘도 새로운 책을 세상에 내보낸다. 책은 없어지지 않...
1
2025년 08월 16일
참호전은 글자 그대로 잔인하고 참혹하기 그지없었다. 참호 안은 불결했으며, 섣불리 ...
1
2025년 07월 06일
등장인물이누가미 가문이누가미 사헤 _ 방직업계 재벌마츠코 _ 이누가미 사헤의 장녀...
1
2025년 06월 06일
올해 두번째 선물받은 소장용 책들 -선물이지만 내가 고른 ㅋ1. 실크로드 문명교류사 ...
1
2025년 05월 31일
누구나 알지만 잘 모르는 고전, 세계문학그림책으로 만나다1. 현대 역사의 어...
1
2025년 03월 16일
대략 10% 정도 읽어본 결과 “열린책들” 번역 승전반적으로 비슷하게, 가끔 똑같이 ...
1
2024년 12월 22일
처음 뉴욕에 왔을 때 길을 물어보는 나에게 한 노인분이 해준 말을 아직도 기억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