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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5년 08월 13일
‘손택의 재능은 독자에게 선물‘이라는 비비언 고닉의 말이 정확하다. 시대를 관통하...
15
2024년 12월 19일
꺼림직함을 설명할 수 없어 머릿속에 의문형으로 남겨두었던 것들을 다시 꺼내어 언어...
14
2025년 02월 09일
‘모든 사람은 여자다-그리고 모든 사람은 이를 싫어한다.‘ 도발적인, 파격적인, 뜨...
12
2025년 02월 12일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저평가 된 것인가? 저평가 때문에 중요하지 않게 여겨진 것인가...
11
2025년 05월 16일
오호라, 재밌는 책을 발견했다.작가 존 다가타와 팩트체커 짐 핑걸의 <사실의 수명...
11
2025년 03월 27일
현 시대,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책 아닐까. ‘어느 날 정신 차리고 보니 머리 위에...
11
2025년 03월 15일
대니얼 데닛 이름 하나 보고 펀딩했다. 코페르니쿠스와 비견할 사고의 전환을 가져온 ...
11
2024년 12월 23일
소설이 가진 모든 기발한 상상력에 발칙함을 더했다. 신세계를 향한 탐험소설로 시작...
10
2025년 02월 15일
환상적인 이야기에 휩쓸리듯 빠져들었는데, 갑자기 출생의 비밀? 모든 것을 알려주는 ...
10
2024년 12월 25일
일터로 나간 남편은 돌아오지 않고 장을 보던 아내는 나체로 거리를 활보한다. 사람들...
9
2025년 08월 23일
‘내 입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단어들은 내 감정과 딱 맞아떨어지지 않았다. 그때 나는...
9
2025년 03월 19일
좋다/나쁘다가 선하다/악하다로 성급하게 소급되어 버리면 왜 위험한지 보여준다. 물...
9
2025년 02월 06일
어떻게든 겁 먹게 만들려는 마왕 vs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소년 헤이타로. 일본의 옛 ...
9
2025년 01월 01일
표지 디자인 때문에 구매를 고민했던 시간이 아깝다. 시간과 공간을 종횡무진하는 마...
9
2024년 12월 10일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웠던 노자는 그 ‘노자‘가 아니었다. 누가 노자인가, 혹은 무...
9
2024년 11월 30일
파편적인, 분열된, 혼란스러운, 혼돈의, 난해함의 모든 것을 포스트모던이라고 한다면...
8
2025년 10월 30일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인상깊었던 책이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인식을 확장시켜주는...
8
2025년 02월 14일
휘몰아치는 이야기에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주인공 다니엘을 수호하듯 둘러싼 이 선량...
8
2025년 01월 10일
유려한 문체, 아련한 분위기로 우연을 운명으로 포장하는 솜씨가 대단하다. 나이가 들...
7
2025년 10월 30일
모두가 각기 다르게 인식하는 '공동의 세계'에서 우리는 공동의 세상, 공동의 감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