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세상은 원래 좋은 곳이며 결국 다 잘될 거라고 믿는 사람과, 세 상이 힘들고 불공평하다고 여기는 사람.
어떤 이들은 이 세상이 그나마 잘 돌아간다고 믿고, 또 다른 이들은 엉망진창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둘 다 뭔가 부족하다. 결국 세상은 그저 세상일 뿐이니까.
세상 자체가 특별히 선한 것도, 악한 것도 아니다. 우리가 그렇게 규정하고 싶어 할 뿐, 자연과 세상의 본질에는 그런 이분법적 가치가 없다.
그러니 굳이 세상을 좋게만 혹은 나쁘게만 보려 애쓰지 마라. 더 중요한 건, 그 속에서 내가 어떤 삶을 살 것인 가이다.
세상이 보여주는 온갖 모습에 휘둘리지 말고, 당신이 진정 원하는 삶의 의미를 찾아라. 어떤 길을 걸을지, 어떤 사람이 될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당신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몰두하기 보다는, 그 안에서 내가 걸어갈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라. 남들이 만든 규 칙과 기준에 맞춰 살기보다는, 스스로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내는 법을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