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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4일 오후 8:03 공개
박진감이 넘치기 시작했다!
천봉삼과 월이의 말에서 현대 사람인 내가 힘을 얻는다.
얽히고 설킨 인물들 사이에 전개될 이야기가 궁금하다.

앞으로 남은 여섯 권도 기대된다!

아쉬운 점은, 병기된 한자나 낱말의 표기법이 일부 거슬렸다...
ex) 금색(X)/금삭(O), 안동(X)/안돈(O), 권도(權導 > 權˝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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