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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9일 오후 7:17 공개
인생에 한번은 오디세이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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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고전 중에 고전으로 인생에 한 번은 꼭 읽어봐야 할 고전이다.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데 이 10년 여정을 대서사시로 쓴 것이 '오디세이아'다. '오디세이아'는 약 3000년 전에 쓰여진 것으로, 수많은 시련을 극복한 오디세우스가 지혜와 인내로 고향과 가족을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다.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이 10년이 걸린 것은 포세이돈을 분노케한 사건 때문이다.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은 폴리페모스의 동굴에 들어가 폴리페모스는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였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로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을 잡아먹자 오디세우스가 폴리페모스의 눈을 찔러 탈출한다. 포세이돈이 이 일을 알게 되면서 오디세우스의 귀향길이 순탄하지 않게 되고, 폭풍과 난파, 여러 시련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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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는 지혜롭고 기지가 뛰어난 영웅이지만 포세이돈의 아들 폴리페모스을 찌르고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자만심을 드러낸다. 이후 포세이돈의 방해로 오디세우스는 귀향이 10년이나 늦어지게 되고, 부하들은 모두 목숨을 잃는다. 오늘날 우리가 맞닥뜨리는 오디세이아는 수없이 많고 그 모습도 다양하다. 인생의 큰 전환점에 선 우리는 모두 능력을 발휘해 도전을 받아들이고 행동을 취해야 한다. '오디세이아'는 시련 속에서도 지혜와 인내를 잃지 않고 자신의 삶과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매시지를 전달한다. 오디세우스의 아내 페넬로페는 오랫동안 남편을 기다리며 희망과 인내를 잃지 않는 것의 가치를 보여준다. 오디세우스 역시 10년이라는 여정을 포기하지 않고 귀향한 것은 진정한 행복은 성공이나 명예보다 자신이 돌아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인생에 한번은 오디세이아>는 우리의 삶이 흔들릴 때 고전 '오디세이아'를 통해 어떻게 시련을 극복하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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