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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5년 07월 25일
제목만으로도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버린 '어떤 예술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
10
2025년 04월 12일
연쇄살식마인 나는 식물을 키우는 것에서 손을 떼기로 마음 먹었다. 마음은 사실 수년...
9
2025년 03월 02일
제목은 도발적이고, 내용은 재밌다. 남자에게 친구가 없다고? 남자에게 중요한 것은 ...
8
2025년 08월 12일
창비의 이런 행보에 항상 감탄한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는 나라를 회복할 것입...
8
2025년 05월 28일
" 미식과 음식의 철학은 도시의 식탁 위에서 이루어지는 담론이다. 생산...
8
2025년 02월 20일
" "감당 안 되는 자폐아 데려오지 마세요" ... 키즈카페 직원, 분노의 호소 - 뉴스1 ...
7
2025년 09월 26일
" 창조하기 위해서는 우선 파괴해야 한다고 누군가 그랬다. 고로 나의 삐뚤어짐...
7
2025년 08월 23일
시작부터 감성 가득한 사진을 연달아 싣고 시작하는 점이 독특했다. 글보다 시각적 자...
7
2025년 05월 24일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 읽는다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고민을 좀 했다. 잘 모르기 때문...
7
2025년 05월 01일
가끔 이런 질문을 받거나 생각을 하게 된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 것인가 ...
7
2025년 03월 18일
요즘 필사를 시작했는데, 정말 이제 막 시작했는데 '어른을 위한 고전의 숲' 출간 소...
6
2025년 08월 29일
" 작은 창문으로 본 세상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와닿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
6
2025년 08월 19일
책을 읽다가 잠깐 멈추고 책 날개를 들추었다. 작가에 대해 적힌 소개는 몇 줄 뿐이라...
6
2025년 06월 06일
" 그는 지리산 언저리의 보호소에서 혈혈단신 서울로 왔다. 살기 위해 왔다. ......
6
2025년 05월 10일
친구와 나란히 누운 어느 날 밤, 때때로 혼자일때 떠올리는 바보같은 생각 같은 걸 두...
6
2025년 05월 07일
우리가 한 일에 대해 욕 먹어도 좋다 이거예요. 대신에 왜 그랬는지를 자세히 설명하...
6
2025년 04월 11일
재밌게도,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속으로 당당히도 난 별로 불안감을 느끼거나 그런 것...
6
2025년 04월 09일
다 읽은 책을 모아서 분류한다. 다른 사람에게 줄 것과 간직할 것. 대부분은 욕심껏 ...
5
2025년 12월 18일
연말이 되고 하니, 나만의 시상식 후보들을 꼽을 때가 되었다. 친구와 만난 자리에서 ...
5
2025년 12월 05일
본인들 속사정이야 어떻든 친구와 나는 명동 신세계 백화점 건물을 둘러싼 전광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