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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년 11월 24일
그냥 만화책으로 보세요.글은 만화책 그대로 설명하듯 서술해놨는데 삽화도 만화책 그...
3
2025년 01월 31일
이북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2
2024년 08월 21일
남의 감정에 공감하지 않아주는 변호사의 사이버 불링 수임 이야기.꽤 현실적으로 대...
1
2025년 06월 30일
꿈을 포기한 청년과잘 나가지 못하는 청년의 일상 이야기.소소하지만 깊은 이야기 풀...
1
2025년 06월 30일
본판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 해석이 아닐까.. 동인지도 아니고
1
2025년 04월 30일
여전하긴 한데 슬슬 질린다. 안정되지 않은 작화는 덤
1
2025년 03월 31일
아니 서사를 이렇게 쌓아두고 결말을 이렇게 낸다고? 다가시카시 때부터 생각했지만 ...
1
2025년 03월 31일
그림은 그럭저럭.. 그림만.
1
2025년 03월 31일
예전 같다면 독특하다고 할 수 있겠다만 지금은..?
1
2025년 03월 01일
신 캐릭 빌런 후보자 등장
1
2025년 01월 31일
작가는 로리콘이지만 그게 작품에 반영되지 않았다.지금 와서 보면 칼 한자루로 유신...
1
2025년 01월 31일
활극물을 빙자한 능력자 배틀물의 시초
1
2024년 10월 31일
민담의 만화화. 다만 각각의 이야기를 너무 짧게 풀어 몰입되기 직전에 끝나버린다.
1
2024년 10월 30일
소재와 스토리의 향은 강하나 캐릭터의 맛이 심심해졌다.
1
2024년 10월 30일
점점더 시리어스를 향해가고
1
2024년 08월 30일
드디어 전용기 등장
1
2024년 08월 30일
내용은 꽤 흥미롭지만 하필 나치 독일이라..
1
2024년 08월 30일
1권의 흡입력은 좋았다.
1
2024년 08월 20일
스핀오프 집. 본편 특유의 느릿느릿함은 여기도 영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