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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검댕이 얼굴에 곡괭이를 든 남성‘, ‘갈 곳 없는 인생 막장과 폐광‘으로 생각해 온 광부와 광산에 대한 뭉뚱그려진 이미지가 아닌, 각각 결을 가진 인생이자 터전을 말해준다. 나의 오만함과 불성실을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우리 시대 기록이며 잊어선 안될 삶에 대한 복원이다. 내겐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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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매일씁니다님도 <쇳돌>을 재미있게 보고 리뷰를 남기셨네요. 리뷰를 읽어보시겠어요?
  • 2026-08-11 16:55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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