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12
2025년 07월 25일
원소윤 작가의 [꽤 낙천적인 아이]를 읽었다.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50번째 작품이...
7
2025년 04월 10일
김영하 작가의 [단 한 번의 삶]을 읽었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에 "행복한 가...
6
2025년 02월 24일
장류진 작가의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을 읽었다. 꽤 오래 전에 헬싱키를 경유하는 핀...
5
2025년 07월 09일
김서해 작가의 [여름은 고작 계절]을 읽었다. 밀레니엄을 지나 미국으로 갑작스럽게 ...
5
2025년 03월 20일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자서전 [희망]을 읽었다. 최근 포탈 기사에 연이어 프란치스코 ...
5
2025년 03월 12일
박선우 작가의 [어둠 뚫기]를 읽었다. 한 인물의 성장기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4
2025년 10월 13일
김혜진 작가의 [오직 그녀의 것]을 읽었다. 서점을 갈 때마다 매순간 놀라게 되는데, ...
4
2025년 06월 22일
박대겸 작가의 [외계인이 인류를 멸망시킨대]를 읽었다.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48...
4
2025년 03월 30일
장바티스트 앙드레아의 [그녀를 지키다: Veiller sur elle: Vegliare su di lei]를 읽...
3
2025년 10월 29일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을 읽었다. 프랑스의 콩쿠르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로...
3
2025년 10월 24일
구병모 작가의 [절창]을 읽었다. 구병의 작가의 책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느꼈던 단어...
3
2025년 08월 29일
이주혜 작가의 [여름철 대삼각형]을 읽었다.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51번째 작품이...
3
2025년 08월 27일
김홍 작가의 [말뚝들]을 읽었다. 제3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이다. 제목도 특이하거니...
3
2025년 08월 24일
이금이 작가의 [슬픔의 틈새]를 읽었다. '광복 80주년,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역사의...
3
2025년 06월 15일
강화길 작가의 [치유의 빛]을 읽었다. 일정을 확인하기 위해 다이어리앱을 열면 무심...
2
2025년 11월 28일
임수지 작가의 [잠든 나의 얼굴을]을 읽었다. 첫 페이지부터 한창 읽고 있던 소설의 ...
2
2025년 08월 07일
이기호 작가의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을 읽었다. 그동안 어째서 저자의...
2
2025년 07월 28일
하현 작가의 [어쩌다 마트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를 읽었다. 부제는 "일하는 나와 글...
2
2025년 07월 03일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를 읽었다. <홈 파티>, <숲속 작은 ...
2
2025년 03월 10일
예소연 작가의 [영원에 빚을 져서]를 읽었다. 근래에 들어 저자의 책을 자주 접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