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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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3일
당장 판매를 중단하시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위법한 저작물로 수익을 얻은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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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8일
헨리 제임스를 제대로 읽어본적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홀랑 원고청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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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8일
너무 귀하고 소중한 기획입니다. 책도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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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7일
아 이런 책을 일부만 발췌번역 하시다니요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부디 언젠가 완역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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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2일
카프카 변신의 새로운 고양이 버전인듯. 귀엽다 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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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1일
책때문이 아니라 이런 중요한 책을 절판시킨 출판사에 화가나서 백자평 남깁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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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5일
‘다시 읽기’에 대한 글들인데 국내 번역되지 않은 작품들이 꽤 많이 언급되어서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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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7일
역사에 남을 고전이 될 소설! 파키스탄의 역사와 미국 이민자들 둘러싼 정체성 갈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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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9일
실비아 플라스를 생각하며 이 책을 썼던 앨버래즈의 마음과, 이 책을 번역하던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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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6일
우주에서도 디스도피아에서도 우리의 삶은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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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5일
추리소설을 좋아했던 사람이든, 추리소설이 처음인 사람이든. 누구든 유쾌하고 만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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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8일
절판된 책을 일부 공개한다며 강의를 열면서 돈버셨던 분들도 계신데 ㅋ 앞으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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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여기가 아닌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인물들. 죽음은 흔하지만, 삶은 드물게 피어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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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1일
넷플릭스 드라마 한 편이 눈앞에 박진감 넘치게 흘러간다. 여주 홀리에 빠져 읽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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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8일
<스텔라 마리스>는 재밌게 봤는데... 이건 도저히 못보겠네요. ‘Holy Shit‘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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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4일
기다리던 책이 왔네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