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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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9일
매년 100권 읽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2023년에 실패해서 2024년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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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4일
최진영 작가님의 전작읽기를 진행중이다. 한번 빠지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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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9일
N25079"그 시절의 삶은, 마치 끝도 없는 축제 같았다. 집을 나서 길을 건너는 것만으...
38
2025년 07월 20일
최근에 독서를 거의 못했다. 독서에 대한 애정이 식어서 인건지 모르겠다. 대신 운동...
38
2025년 04월 01일
보뱅의 최신작인 <빈 자리> 출판을 기념하여, 보뱅을 향한 팬심을 담은 책탑을...
37
2025년 05월 15일
최근에 다른 관심사가 생겨서 리뷰를 못쓰고 있다. 그래도 책은 꾸준히 읽는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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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4일
N25037"내일 날이 맑지 않더라도...내일은 또 다른 날이 될 거야."어느날 과거의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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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5일
최근에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인 <남아 있는 나날> 과 <나를 보내지마>...
37
2024년 12월 24일
˝세상을 살아가는 데 그렇게 많은 불빛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저 조금만 있으면 ...
36
2025년 06월 19일
N25056"그때 떠오른 것이 고향이었다. 십수 년 동안 돌아갈 생각을 품어보지 않았던 ...
35
2025년 10월 04일
N25080,  N25081 ˝나는 분명히 살아있다. 그리고 내가 살아 있음을 확실히 느낀다. ...
35
2025년 03월 19일
N25026˝당신이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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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1일
N25076˝나는 스스로를 억지로 죽음에 몰아넣었다.˝표지가 예쁜 책에 손이 간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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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3일
N25003 미국 남북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왜 남부가 패배하였는지, 왜 노예제도가 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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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8일
그래도 나는 하루키가 제일 좋다. 요즘 신작 소식도 없지만, 그러면서 계속 개정판이 ...
32
2025년 04월 01일
N25029~30˝무서워하지 말아요. 당신이 만약 영원히 상실된다 해도, 나는 죽을 때까지...
31
2025년 08월 23일
N25072 <그대의 차가운 손>˝진실에는 용기가 필요한 거다.남을 속일수는 있어...
30
2025년 10월 23일
리뷰를 꼭 쓰고 싶었으나 시간도 없고 리뷰를 잘 쓰지도 못해서 간략하게 최근에 완독...
29
2025년 05월 27일
N25053 한강작가님의 노벨상 수상 소감문과 시, 정원일기 등이 수록된 작품. 가격을 ...
29
2025년 05월 26일
N25052"<행복한 죽음>을 그렇게 쉽사리 강탈당히는 결과를 자초한 것은 너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