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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소설 형태의 추리 소설이 주는 묘미를 잘 살린 작품이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구성한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의 향수를 기억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제는 잊혀진 워드프로세서라는 기기와 플로피디스크의 등장은 정말 반가웠다.

그리스 신화중의 미노타우루스 이야기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내용 전반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중 세번 째 작품인데, 앞선 두 개의 작품(십각관의 살인, 수차관의 살인) 보다 훨씬 재미있는 소설인것 같다. 다른 관시리즈도 너무 기대된다.

  • 북플
  • transient-guest님도 <미로관의 살인>을 재미있게 보고 리뷰를 남기셨네요. 리뷰를 읽어보시겠어요?
  • 2026-02-11 08:20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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